설날연휴가 있다보니 18일 강습이후로 연습을 못하고 처음 25일 강습을 갔습니다.
역시.. 연습이 없으니 생각한데로.. 몸이 전혀 안 움직이네요.
업다운 타이밍, 시선 생각할 겨를이 없이.. 따라가느라 정신이 없더라구요..
그래도,,,시간이 지나고, 연습량이 쌓이면 달라질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매주 강습은 빠지지 않고 참석하렵니다.
그래도,,,못하는데...재미있는건....왜일까요??
지산근처로 회사나 집을 옮겨야 할까봐요..
1. 업다운 타이밍,
2. 시선을 멀리 (피망님은 4개 보라고 하시는데.막상 들어가면 바로 앞밖에 안보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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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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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ch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1.27 저는 지금 산본인데... 다음에 광교로 이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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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피망-- 작성시간 12.01.30 전 김포입니다.
산본정도면 감지덕지 입니다.ㅎㅎ -
작성자제희 작성시간 12.01.27 에코님 저도 산본 사는데요^^
지역 주민이셨네~ 반갑습니다...
직장은 분당이고요.
저는 지산이 멀다고 느껴지지 않아 부담없이
다니고 있는데.. 카플 할까요^^ -
답댓글 작성자ech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1.27 저는직장은판교인데 여지껏 몰랐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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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온몸스키 작성시간 12.01.27 ㅋㅋㅋㅋ이제 중독증세이십니당~^ ^ 안된다 안된다들 말씀하시지만 다들 감을 잡아가시는 것 같더군요^ ^;; 조급하지 않게 꾸준히 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