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모글스키팀에 일원이 되어 올해 무지 노력하는? 늘푸른입니다. 매일 푸른하늘을 보지않을력고 무지애쓰다보니 스키가 별로 늘지 않네요 좀 과감하게 부딪쳐서 하늘도 보고 좀 그래야 되는데 ^^스키를 신기전까지는 참 많은 생각을 합니다. 멀리봐야된다 적어도 3개골이상은..글구 폴체킹이 빨라야된다. 옆으로 부딪치지 말고 팁을 정면으로 갖다대라 골위에서 완전히 앉아서 흡수하고 글구 빨랑 펴라 등등.. 근데 이게 모글위에만 서면 하나도 생각안납니다. 특히 혼자 연습할때는 더합니다. 명색이 체육선생인데...-ㅣ-!! 내년부턴 보충도 하지말구 매일 타야지 하여튼 올겨울 죽어라고 연습해서 빨랑 명예회복 해야지...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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