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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모글강습신청

02/11(수) 야간 모글강습회를 위해 지산에...

작성자박순백(Spark)|작성시간26.02.11|조회수163 목록 댓글 4

02/11(수) 지산리조트 - 모글제국(SMX)의 수요야간무료모글강습회

 

조금전에 일주일 전(02/04, 수) 사진을 올렸다. 어쩌다보니 그날의 Series II 사진을 그간 올리지 못 했던  것이다. 그걸 알면서도 다른 글들을 쓰느라 바빠서 그랬다. 그래서 그런 건 마음 속에 무슨 빚처럼 남아있기 마련이다. 오늘이 지나면 안 되겠기에 지산리조트에 와서 지난주에 찍은 사진부터 올린 것이다.

 

여기 첨부된 사진들은 오늘 지산에 와서 찍은 것들이다. 주차장 뒤로 보이는 지산 콘도의 시계탑, 푸드 코트 1층과 2층의 모습, 지산센터에서 시즌권 등록을 하고 스키장 베이스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에서 바라본 5번 슬로프의 모습, 버거킹에서 버거 세트를 주문하고 찍은 사진, 그리고 오늘 미리 약속하고 17:30에 버거킹의 Right Wing의 테이블에서 만난 박기호 선생(도예가, 스키 수입상의 스폰서링을 받을 정도의 최상급 인터 스키어, 모글리스트)이 선물해 준 약과가 다섯 번째 사진이다. 박 선생은 시즌마다 여러 번 만나는데 이번 시즌들어서 오늘 처음 만난 것이다. 그런데 모친께서 직접 만들어 주신 것이라며 무게가 묵직할 정도로 많은 약과를 한 상자 선물해 준 것. 말 안 해도 알 수 있는 것이 입맛 없는 환자인 우리 집사람을 위한 선물이다. 고마움에 내 목이 멘다.ㅜ.ㅜ

 

현재 16:08이니 강습을 위한 예비 모임이 시작되는 19:30까지는 여유가 있다. 현재 있는 곳에서 약 한 시간 정도 더 있다가 주차장으로 가서 모글 스키와 부츠 가방을 가져올 예정이다. 그리고 야간 모글 강습회에 참가한다.

 

아쉽게도 오늘이 이번 25/26 시즌의 마지막 모글 강습이다. 시즌 내내 매주 수요일마다 계속된 강습회에서 입문 A반, 즉 모글 코스에 처음 들어오는 초보반을 위한 강습을 담당해 왔다. 나름 처음 입문하는 분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기술을 제공하기 위한 생각으로 이 반을 담당하는 것이다. 25년전에 우리나라의 모글 스킹 문화를 처음 소개한 사람으로서 지금까지 이런 일에 참여하고 있음에 대해 작으나마 자부심을 느낀다. 오늘도 열심히, 열정적인 강습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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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술퍼맨(원상연) | 작성시간 26.02.12 올 시즌도 수요모글클리닉 강습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빅방댕 | 작성시간 26.02.13 10시가 훌쩍 넘어서도 열정적으로 티칭하시는 모습에 완전 감동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서준호 | 작성시간 26.02.14 시즌동안 감사했습니다. 늘 모글제국의 기둥으로 남아주세요^^
  • 작성자alchemist | 작성시간 26.02.18 new 열정적인 강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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