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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4일 모글 입문 소감

작성자spike|작성시간12.01.06|조회수141 목록 댓글 4

50넘어 스키를 배운 막 스키어의, 모글 앞에서 쫄아든 마음을 푸근하게 해준 강사님 덕분에 많이 배웠읍니다. ID가 개아범이라 했던가, 강사님의 성우 뺨치는 목소리도 한 몫 했읍니다. 아직은 짝발에다 모글위에서 오징어포가 되었을 내 모습을 생각하니  다음 수요일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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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서준호 | 작성시간 12.01.06 오.. 멋진 경험이군요. 나이는 숫자입니다.^^
  • 작성자홍근 | 작성시간 12.01.06 아직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좀더 타시다 보면 모글매력에 푹 빠지실겁니다^^ 훌륭한 모글리스트가 되는그날까지 쭈~~~~욱~~~~~ 달려주세요~ㅎ
  • 작성자평일야간 | 작성시간 12.01.06 개아범 강사님 목소리 정말 매력적이죠? 근데 그날 컨디션이 안좋다고 하셨는데... 컨디션 좋을때 목소리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스파이크님 대단하십니다.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에어 | 작성시간 12.01.06 지난주는 피망 강사의 글들로 즐비했는데 이번주는 개아범 미남강사 민경호강사의 이야기로 넘치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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