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2일 잘생긴 개아범님의 마지막 강습을 이쉬워 하며.

[야망]

어느 새 마지막 강습시간.

 실력은 항상 제 자리지만, 출석은 100%..ㅎㅎ

마지막 날은 조금 폼잡고 내려오는걸 꿈꾸어 봤지만, 전혀 아니네요^^

그동안 고생 많히 하신 개아범님 갑사합니다.

 항상 격려와 조언으로 한 시즌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관광스키를 즐기던 저에게 새로운 과제가 된 모글.....

 하지만 재미있었습니다.

 마지막 조촐한 쫑파티로 그동안 함께 하셨던 모든 분들 반갑고,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되게절문어빠]

아 저도 출석율 100% -.-;;; 하려고 일단 얼굴만 들이댔습니다 ... 아쉽지만 스프링시즌에 만날테니 지금 좀 참겠습니다 ^^ 우리 반 모든 분들 항상 안전스킹하세요 ^^;;; 아이고 허리야 ㅠ.ㅠ

[허준영]

몸이 안 좋으셔서 왔다 그냥 가셨다고 들었습니다. 쾌차하세요 ^^

[홍근]

모글 타면 탈수록 재미를 느끼게 되고 점점 빠지게 되는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모글에 입문한지 몇해 안되었지만 탈수록 어렵고도 재미있는게 모글인거 같습니다. 항상 연습하시고 노력하셔서 훌륭한 모글리스트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올출석하시기 힘드신데!! 대단하세요~~

[평일야간]

개근상 받으셔야 하는데...3월에 뵈어요

[미켈(이상경)]

100프로 출석이신것 맞습니다. 아픈신데도 오셔서 얼굴 뵈었습니다. 빨리 쾌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