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지산리조트 수요모글클리닉 무료 강습 신청방법 및 강습장소에 대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분반 기준안내.
수요 모글크리닉의 강습 분반 기준을 안내합니다..
2012년 부터 수요 모글 크리닉은 입문반, 초급반까지만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분반 신청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입문반 - 모글을 처음 배우는 자.
모글을 전혀 타보지 않았거나 타보다가 튕겨 나간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 모글에서 기본 적인 자세를 배우게 됩니다.
평사면 스텝턴과 점프턴 그리고 프리스타일 폴체킹과 시선처리 방법등을 강습합니다.
▶ 초급반 - 모글을 타 보았으나 완주가 되지 않는 자.
모글을 타 본 경험은 있으나 대 여섯턴 후 코스에서 튕겨 나가거나 코스에서 완주가 되지 않는 사람을 말합니다.
모글 와이드 턴과 상체 안정을 위한 프리스타일 전진 폴체킹등을 배우게 됩니다.
▶ 중급반 - 모글을 즐기는 편이지만 부드러운 턴이 안되는 자.
모글을 자주 타지만, 부드러운 턴이 되지 않고 완주는 설질에 따라 안되기도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스탁 포지션과 턴 시작점에서 무릎이 미리 나가는 리드 체인지 기술을 배우게 됩니다.
▶ 상급반 - 대부분 모글에서 완주가 가능한 자.
대부분 코스에서 완주는 가능하지만, 급사면 또는 아이스 모글에서 턴이 밀리는 사람을 말합니다.
모글 백사면 가압과 정상에서 흡수후 힙업 기술을 배우게 됩니다.
▶ 선수반 - 프리스타일 FIS 국제대회를 준비하는 자.
국제대회(월드컵, 동계 올림픽등)를 준비하는 자로 약 4개시즌(5년) 이상 연속 강습을 진행합니다.
FIS 채점룰에 의한 턴과 에어를 지도하며, 다양한 방법의 FIS 포인트 획득으로 동계 올림픽등을 준비합니다.
▣ 무료강습 신청 방법
-. 모글스키팀 "모글강습[게시판]"에 댓글로 신청합니다.
-. 게시판 댓글 신청은 사전에 강습 인원의 파악과 분반, 강사 배정 관련하여 반드시 필요합니다.
-. 강습 신청은 매주 새롭게 신청하셔야 합니다. (한번에 모두 신청은 무효입니다)
-. 수요모글크리닉은 입문반, 초보반까지만 신청 받습니다.
▣ 강습비브 수령 방법
ㅁ. 아래 사진에 "A"로 표시된 렌탈하우스 내부에 스키학교 접수처가 있습니다.
ㅁ. 스키학교 접수처에서 "수요 모글크리닉" 강습 접수를 하시면 BIB를 배부합니다.
ㅁ. BIB 착용 비용은 일만이천원이며 현장에서 결재하셔야 합니다. (지산리조트 코스 점유와 관련된 비용입니다.)
-. 수요 모글 크리닉 강습 비브 받는 곳 (렌탈하우스 내 스키학교 접수처)
▣ 강습 장소 및 모이는 장소
ㅁ. 강습 장소 : 지산리조트 5번 모글코스
ㅁ. 모이는 장소 : 지산리조트 장터 앞 시계 돔 아래사진 "B"로 표시된 부분. (X-배너 앞에 모입니다)
ㅁ. 모임 시간 : 매주 수요일 7시 30분 (간단하게 미팅후 분반 예정입니다)
ㅁ .강습 시간 : 오후 8시 ~ 10시.
-. A 장소 (렌탈하우스 내 스키학교)에서 강습 비브를 받으시고 B 장소(장터 시계돔 앞)에 오후 7시 30분까지 모입니다.
▣ 강습중 안전수칙 의무 고지
-. 무료 강습중 발생하는 부상은 스키어 본인에게 있습니다.
-. 안전을 위하여 헬멧을 착용하시고 반드시 스키 보험에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 본 행사는 모글 활성화를 위한 무료 강습이며, 모글스키팀에서는 부상과 관련한 어떤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기타 문의사항은 게시판 또는 전화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 수요크리닉 팀장 - 최재현(에어) : 011-9866-3442 , STAFF 남홍근 : 010-4617-5157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레이지 작성시간 13.01.01 1월 2일 무료 모글 강습 신청합니다./김성철 (레이지)/초급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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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래용 작성시간 13.01.01 1월2일 수요일 1차 무료강습 신청합니다./김래용/입문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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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국현 작성시간 13.01.01 1월2일 모글강습신청합니다/김국현/입문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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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에어 작성시간 13.01.02 2013년 1월2일 현재까지 제1차 수요모글클리닉 참가신청하신분은
김덕유님/양세환님/이은주님/백윤기님/최윤선님/이상경님/김희경님/노장석님/박용하님/강신복님/
이선호님/김윤진님/김신중님/이현지님/신현정님/조모형님/조은서님/조은채님/김영용님/고인준님/
정명교님/박인성님/이민환님/임승현님/김정수님/이효성님/최용환님/권재원님/김성철님/김래용님/
김국현님까지 총31분이 신청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차그린 작성시간 13.01.02 오늘 꼭 가려했는데 차를 못 가지고 출근을 해서--; 너무 아쉽습니다 ㅜㅜ 백윤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