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글에 입문하면서 봄에도 스키를 타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그동안은 3월 들어 서면서 장비 챙기고 시즌 아웃이라고 아시워 했는데....
어제도 지도 해주신 모글제국 김도엽 쌤게 감사 드립니다
이번 시즌 모글 강습 네번째 참여 하면서 이제는 감이 조금씩 오고 있습니다
확실한 체중 이동과 시선을 멀리, 자세는 중경 잘 알면서 혼자 할려면 잘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겠는데 어제 잘 지도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이번주, 담주 꼭 참여 하고 싶은데 시간이 어찌 될 지 ....
그리고 어제 박순백 박사님 처음으로 뵈었는데 싸인 이라도 받었어야 했는데
볼펜이 없어서 .... 담 기회에~~
했턴 모글 스키를 탈 수 있도록 강습해 주시는 모굴제국팀에게 감사 드리며
모글제국이여 영원하라~~
-- 이상 어제 NO7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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