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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 에디(심일구)코치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매트| 작성시간19.01.18| 조회수8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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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린 작성시간19.01.18 후기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맛동삼 작성시간19.01.18 후기감사드립니다~ ^^

    궁금해하시던 부분 저도 엄청 궁금했던 부분이라서 적어봅니다. 참고로 강사님간에 또는 모글 오래타신 분들께서 다소 혹시 의견이 다를 수 있음을 양해해주시고요,

    건너가기 턴이나 점프턴은 모글에 적응 연습과정의 일환으로 하는 훈련이고요,
    모글의 너클(턱)부분에서의 트랜지션이 일어나는 과정의 (좌<->우) 체중이동과 테일업(->추후 팁드롭)의 연습목적이 강합니다.
    따라서 골~너클(턱) 사이를 스키가 진행시 나타나는 흡수과정이 생략되거나 약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건너가기 턴의 경우 좌->우 턴으로 수평방향 체중이동, 점프턴의 경우 상->하 로 테일업하면서 들어가는 연습이 중점이 되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맛동삼 작성시간19.01.18 말씀 중 흡수과정이 생략되거나 약하게 일어난다는 부분은 본 영상의 '무체중' 트랜지션 구간을 참고하시면 이해에 도움 되실듯 합니다.
    ---> http://cafe.daum.net/mogulski/CqbT/423
  • 작성자 맛동삼 작성시간19.01.18 이 때 높이를 최대한 낮게 유지하기 위한 방법은 머리 높이는 가급적 동일하게 유지하며 상체는 세우고, 하체를 많이 접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개 저희가 잘 안되는 부분이 높이를 낮게 유지하려다보면 본인은 못느끼지만 허리를 숙이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이보다는 점프를 했을때에도, 뒷바인딩 쪽 발을 최대한 엉덩이와 가깝게 끌어올린다거나
    건너가기 턴 시에도 상체는 (가급적. 사실 기울기가 발생합니다) 수직으로 세운채 수평이동하고 스키 탑은 폴라인에 고정, 스키테일 쪽이 모글의 가장자리를 좌 우로 이동하도록 하체를 끌어당겨 조작하는 형태로 이미지를 가지고 연습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매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18 자세한 추가 설명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에너자이저1 작성시간19.01.18 후기 감사 드립니다 ^^
    담 시간에 또 뵈요 ~~
  • 작성자 애디 작성시간19.01.18 후기 감사합니다
    흡수 동작에서 무릎과 테일업 동작을 적극적으로 권해드립니다 허리를 숙이는 동작이 아니구요
    또 뵈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매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18 네. 감사합니다. 이번에 배운 동작을 숙달하고 나서 또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강동수 작성시간19.01.18 함께하는 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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