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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정보[파우더]

캣스킹

작성자디와조|작성시간15.10.08|조회수178 목록 댓글 6

파우더님 호간님, 또는 경험하신 분들이요.


북미가 캣스킹은 전세계 절대강자 라고만 알고 있는 1인 입니다.

파우던 먼저 타는 넘이 임자죠.

근데 체력이 딸려  백칸추리는 불가능하고  헬리는 비싸기도 하고 예약도 힘들고,

그중 캣스킹이 젤 만만한것 같은데 그 어디서도 캣스킹에 관한 글을 보지못했습니다.

언젠가 한 번쯤은 북미 혹은 다른곳에서 1주간 대기줄 없이 버진 파우덜 맘껏 즐기고 싶은데

켓스킹에 관해 아는게 없네요.

주옥 같은 경험담,무용담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이야기 보따리좀 풀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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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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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파우더 | 작성시간 15.10.09 뭔가요..숙젭니까? ;^<
  • 답댓글 작성자신호간 | 작성시간 15.10.09 파우더 숙제치곤 학상에게 너무 흥미있는...ㅋ
  • 답댓글 작성자파우더 | 작성시간 15.10.09 신호간 아오 진짜..나 이거 쓰다가 두번째 날려 먹음. 아놔..왜 이러냐. 아오....%#@*&@$#%^#@$^&8))*()*!!!!!
  • 답댓글 작성자디와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0.09 놀고 마시는 것만 드리됩니다.그외 모든건 소심하고 소극적이구요.ㅎㅎ
    저도 아들넘 방학때 여행을 떠나서 켓이나 헬리는 생각조차 못했죠 나만 쏙 빠질 수 없었고 정보도 없었구요.
    몇해전 아들넘 안내로 북해도의 파우더 신세계를 경험한 이후 삶이 바꼈지요.
    헬리나 캣을 즐길만큼 넉넉한 형편은 아니지만 인생 뭐 있나 하는 맘으로 기본적인 의식주만 해결하고
    나머진 파우더에 올인합니다,아마 올인이 아니라 제 인생을 걸었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네요.ㅎㅎ
    당분간 캣이나 핼리를 즐기기보단 앞으로 다가올 시즌을 대비하고져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17년 시즌 계획도 대충 잡혔으니 그 후엔 함께 할 동지가 있으면 함 해 볼려고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디와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0.09 파우더 숙제는 다 했는데 책가방을 분실했군요.한 번 했던 숙제는 그리 어렵지안찮아요.
    흥미롭고 진지하게 멋진 답글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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