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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정보[파우더]

Tiny House

작성자파우더|작성시간15.11.23|조회수156 목록 댓글 10

첫편의 반응이 좋았던 건지 시리즈로 나왔군요

겨울 주민들의 Life Style이 어떤지 리얼하게 담겨 또 다른 보는 재미가 있네요. 


북미 스키장은 거의 어디나 RV parking lot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약제로 운영하는 곳은 거의 없고 first come, first serve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해서 대부분 스키장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으로 베이스를 정하는 것이 여러 모로 유리합니다.

스키장도 여러 군데고 파킹랏도 여러군데니까요.



아래 영상은 반려견과의 또 다른 life style을 보여주고 있는데..멋지네요.

ending credit을 보면 아래 위 영상 모두 Giffin 형제가 프로듀싱과 디렉팅을 했다고 나오는데..

마이클 더글러스의 전철을 밟는 건 아니겠지만..또 다른 pro-skier이자 film maker가 탄생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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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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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파우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1.24 재용아빠 ㅍㅎㅎ
    그럼 앞으론 혼자 다니시나요?
  • 답댓글 작성자재용아빠 | 작성시간 15.11.24 파우더 꼬셔서 데려 가야죠
    briancon 이라고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이고 유명한 스파 워터파크도 있는데
    무조건 패션이 좋은 파리나 밀라노 안 간다고
    입이 튀어나와서
    하여튼 힘 들어요
  • 작성자재용아빠 | 작성시간 15.11.23 저기서 자면 피곤이 안 풀릴듯
    짐 싣고 내리고 보통 일이 아니고
    그럴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파우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1.24 잠자리는 완전 좋던데요.
    화장실과 샤워가 좀 불편하지만..
    그 정돈 감수하죠. 캠핑인데..
    화장실은 좀 걸어가면 바로 있고
    샤워는..스키장 근처 온천에서.
    짐은 그양 트레일러에 보관. ㅎ
  • 답댓글 작성자신호간 | 작성시간 15.11.24 음... 저 정도면 무지 훌륭한 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에어스트림은 캠핑 트레일러중에서도 갑에 속하는 등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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