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힘업님...

작성자파우더| 작성시간16.10.25| 조회수168| 댓글 1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신호간 작성시간16.10.25 저는 껴 봤는데, 8은 좀 끼고, 9는 좀 남고. 손이 넘 작아요. 장갑은 헤스트라가 갑이죠.
    그래도 방수는 싸구리 비닐방수 천장갑이 장땡....ㅋ. 아 맞다. 한국은 겨울에 비 거의 안오죠...ㅎ.
  • 답댓글 작성자 파우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25 호간님은 저보다 싸게 구입하실 수 있으니 패스
    힙업님 결혼선물이에요.
  • 답댓글 작성자 신호간 작성시간16.10.26 파우더 아.. 글쿤요.
    뵌 적은 없지만 결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서준호 작성시간16.10.26 힙업님. 이글 보시면 우리 함 만나요. 밥먹게^^
  • 답댓글 작성자 힙업 작성시간16.10.30 네 대장님 언제라도 자리 만드시면 저도 조인하겠습니다.
    10월 마지막날 시즌권도 신청하고 나니 시즌이 훌쩍 다가온 듯한 느낌입니다.
  • 작성자 힙업 작성시간16.10.30 이것 참, 일본 번개글도 보고 미국 조인 스키 초청 글도 보고나니 너무 가고 싶어서 오히려 들어오는 것이 망설여지더군요.
    병원 사정 상 아무래도 올해는 파우더님을 시즌 중 파우더에서 뵈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선물은 외람되지만, 마음만 받았으면 합니다, 그래도 되겠지요?
    혹시 3월 되고 미국에 갈 시간이 되면, 혹시라도... 그렇게 되면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병원은 서초구 서래마을에 리쥬의원이라고 조그맣게 하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파우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30 엥 그러지 말고 사이즈만 귀띔해주세요.
    저 머쓱하게 만들지 말아주셈.
  • 답댓글 작성자 힙업 작성시간16.10.30 파우더 손바닥은 넓은데, 손가락이 짧아 7사이즈 장갑을 사용합니다.
    스키 장갑은 보통 미디움이나 스몰 사이즈 구입을 많이 했었죠.
    와이프는 물어보니 가장 작은 5 사이즈가 맞다고 하더군요.
    조만간 뵙게 되기를 아주 깊이 바라고 있습니다. ^ ^
  • 답댓글 작성자 파우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30 힙업 ㅇㅋ. 예쁜 커플 장갑.
  • 답댓글 작성자 파우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1.11 힙업 안녕하시죠? 음..제가 며칠동안 커플 장갑을 진짜 열심히 찾았는데..사모님 사이즈가 없더라고요.ㅠㅠ 해서 생각해둔 커플장갑은 아니 되겠고, 제가 생각해서 적당한 걸 골랐습니다. 거기 장갑 보면 leather balm이 있는데, 개시하기 전날 저녁에 따뜻한 방에서 헝겁으로 한번 살살 문질러 주시고 주무시면 아침에 착용할 수 있을 겁니다. Liner도 보내드렸는데, 꼭 사용해보세요. 그럼 두 분 행복하시고, 즐겁고 건강한 시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박두영 작성시간16.11.03 파우더님~~ 혹시 카톡쓰시면 연락부탁드려요^^
    스톰체이싱 체험 관련 문의드릴게 있어서요ㅎ
    카톡 ID : dogmapark
  • 답댓글 작성자 파우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1.03 그냥 공지에 문의 주시면 되는데..
    지금 연락 드릴게요. 참 결혼하신 분 맞죠? 축하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신호간 작성시간16.11.04 음.. 분위기가 신혼여행2 를 스톰 체이싱 하실 것 같은... 부럽네요. 커플이 그럴 수 있는 건 스키어에겐 축복.
    여기 미국 사람들은 마이 그러는데, 한국이나 동양인들은 거의 찾기 힘들어요. 동양 여자들 중에 이렇게 힘든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그리고, 그냥 공개로 여쭤보시지. 그래야 우리도 같이 주워 듣죠. 파우더님은 정리해서 쓰느라 좀 고생하시겠지만....ㅋ.

    참.. 결혼 축하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두영 작성시간16.11.04 신호간 빙고 입니다~^^
  • 작성자 힙업 작성시간16.11.14 주말에 받았습니다.
    가장 멋진 헤스트라 장갑에 또 최근 유행하는 밝은 가죽 색.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와이프도 처음 써보는 삼지 장갑에, 유실 방지 손목밴드까지 있어서 아주 좋아했습니다.
    라이너로 주신 브랜드는 주로 보더들이 많이 사용해서 처음 착용해봤는데, 품질이 아주 좋더군요, 게다가 스마트폰터치 장갑.
    언제 미국 가서 선물에 보답도 하고, 힘들게 파우더님 스킹 따라가며 식사라도 대접해야 할텐데요.
    미국 아님 일본에서라도 한번 뵙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파우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1.14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이네요.
    뵈올 날이 있겠지요.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