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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Hart mogul skis for Teenagers?

작성자신호간| 작성시간10.07.13| 조회수27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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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지영(명미희) 작성시간10.07.13 가끔 어떤분들은 스키복에 스키를 와이프 몰래사서 삼실에 두고 혼자 스키장갈때 애용하던데...
    거기서는 그런건 엄두도 못내겠어요....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참으셔요.....^^
  • 답댓글 작성자 신호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7.14 네. 혼자가면 혼납니다. ^^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지 않는 한, 꼭 같이 가거나 아내에게 일이 있으면 아이들이라도 데려 가야하죠. 그래서, 열심히 아이들 스키레벨을 올려놓았습니다. 같이 블랙 다이어모든를 다니려고.
    사실 여기선 모글전용 스키를 쓸 일은 거의 없는데, Hart F17은 올라운드 성격을 함께 갖고 있어서, 범프에서 스피드를 내기에 좋아서 바꾸고 싶은 건데, 지금 스키로도 여기 자연모글을 타는데 별 지장은 없습니다. 대신 체력을 좀 더 키워야지요. 보너스가 좀 두둑이 나오면 아마 가능할까요? ^^
  • 작성자 서준호 작성시간10.07.14 미국이니까 미국하트겠군요. 이제 우리나라에도 2011시즌부터 일본하트와 미국하트가 동시에 수입될 전망입니다. 그나저나 여러가지로 부럽습니다. 시애틀이면 내년에 한번갈 기회가 있는데.. 제가 스타벅스 1호점에서 전화드릴테니 언능 뛰어나오세요. ㅋ 같이 중고 하트 사러갑시다!! 신호간 만쉐이~!! 아참. 전에 충무로에서 먹은 훈제닭 제가 한마리 사갈께요~
  • 답댓글 작성자 신호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7.14 지금 안자고 머하세요?
    덕분에 1호점 커피 한잔 같이 하겠네요. 근데, 거긴 좁아서, 안에서 마실 곳은 없고, 나와서 돌아댕기며 또는 공원에 앉아서 바다 구경하며 마시면 됩니다. 파우더님도 그때 맞춰 올라오시면 좋겠네요. ^^ 혹시 겨울에 오시면, 비 맞을 확률이 좀 높지요. ^^ 근데, 혹시 위슬러 가는 것 때문에 오시나요? 그러면, 좋을텐데.
    파우더님이 아직 안나타시는 걸 보면, 마이 바쁘신가 본데. 전화함 드려봐야 할래나.
  • 답댓글 작성자 파우더 작성시간10.08.07 저 안 바쁘고 매우 한가해요. 요즘은 집에서 하루 종일 오늘은 뭘 해 먹을까를 궁리하며 살고 있답니다. 이번 주부터 시합이 계속 있는데, 전 2주 후부터 좀 바쁘겠지만, 뭐 그것도 2주 정도면 끝납니다. 한국선수들(박태환 포함)도 올 텐데, 여기에 함 올려 볼게요. 스키 게시판에 웬 수영선수들..?이라고들 하시면 할 말 없지만서두... 근데 대장이 미국에 오는 건 그리 기대할 만한 게 못 되요. 위슬러를 갈 수는 있겠지만, 그것도 밴쿠버로 직항을 할 것이고(그게 더 싸니까), 회동을 하려면 저희가 글로 움직여야 되겠지요. 호간님은 가까우시니 다행이지만..저는 음 그래도 시간을 내서 갈 수 있도록 해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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