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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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재용아빠 작성시간17.12.21 돈 압수당하고 굶고 있나봅니다, 저 까이거 매일 먹으니 뭐 별로 , 요즘 스시집이 정말 많아짐 점심 특선 15,000원이면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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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파우더 작성시간17.12.21 재용아빠 ㅋㅋ 돈 있는 거 다 압수 당하심?
근데 미국엔 우동집 별로 없고
스시는 정말 비싼 데 아니면 별로입니다.
한국이나 일본 스시랑은 비교불가. -
답댓글 작성자 신호간 작성시간17.12.22 파우더 여긴 스시보다 햄버거나 핫도그가 싸기 땀시... 더군다나 제가 좋아하는 로컬 맥주도 같이 팔아서 점심으로 칠리 도그에 맥주 한잔...캬. 스키타다 점심에 먹으면 맛있는데, 살찌고 몸에도 안좋고. 거의 매일 타고 있는데도, 이런 걸 매일 먹으니 살 절때 안빠지네요.
어제까지만 먹고 딴 걸로 먹으려고 했는데, 오늘까지만...ㅋ.
재미없지만, 스킹일지 곧 올립니다. 어제 그제 이틀 DPS로 딥 프레쉬 파우 맛 봤는데, 괜찮네요. 아이스, 정설사면, 파우더 등 거의 모든 사면에서 테스트 했는데, 정말 좋은데요. 한가지 문제가 약간 팩된 비정설 사면에서 팁만 떠 있고 테일은 살짝 가라앉은 채 가니, 자연스런 후경이. -
작성자 힙업 작성시간18.01.03 저런 야타이 (일본 포장마차)가 있는 곳은 홋카이도에서 오비히로밖에 못봤는데...
동영상을 보니 아사히카와 시내같기도 하고...
홋카이도 음식 좋죠, 워낙 재료가 좋아서 그런 듯 합니다.
홋카이도는 야타이에서도 가벼운 프렌치, 이탈리안 음식을 파는 곳도 많고 한여름에도 굴을 먹더군요.
해산물을 좋아해서 생선 이름은 일본말로 많이 알 정도인데 최근에는 홋카이도 갈 때마다 오이스터바가 가장 만족도가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