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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vinia 2일째 도로 폐쇄로 고립, 모든 리프트 클로즈

작성자재용아빠| 작성시간18.01.10| 조회수16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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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신호간 작성시간18.01.10 좋으시겠네요. 그 정도면 120 넘는 팻 스키로 턴없이 날아댕겨도 될 듯요.
    눈이 많을 땐, 112짜리로도 파우더 베개 스킹 맛이 나더군요. 감동했슴다. 넓으니 이런게 되는구나 하구요.
    게을러져서. 글과 사진 좀 있는데 언제 올리나... 막상 프레쉬 파우 사진은 스키 타느라 정신없어서 하나도 못 찍었네요.
  • 답댓글 작성자 재용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10 파우더베개? powder pillow 죠, 와 동영상 한번 올려주세요,, 1,2,3,4,5 연속 몇개 넘었어요, 대단하다
  • 답댓글 작성자 신호간 작성시간18.01.10 재용아빠 마음은 그렇게 하고 싶었으나, 건너 아래쪽이 안보이니, 두개 뛰고 나서 살이 떨려서 그다음은 패스했슴다. 아직 눈이 충분치 않아 골에 빠지면 골로 가는 수가 있어서요....ㅋ.
  • 작성자 파우더 작성시간18.01.10 눈이 너무 많이 와도 문제
    가시기 전에 체력 만들고 가세요.
  • 작성자 힙업 작성시간18.01.10 한국 신문에도 나왔더군요.
    24 시간에 2 미터.
    관광객 만명이 고립되어 있다고.
    저도 구정 때(올림픽 때) 레흐로 갑니다.
    그런데 저는 지산에서 몸 풀려해도 오히려 실력이 줄었습니다.
    그냥 가서 도그고생해야할 듯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재용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10 저도 구정때
    올핸 꼭 유럽을 가야합니다
    이렇게 쏟아 붇는건 처음일듯
  • 답댓글 작성자 재용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10 가이드 고용해서 벨루가 뒤로 한번 넘어가 보세요
    거기가 그렇게 좋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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