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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rderline project

작성자파우더| 작성시간18.04.20| 조회수30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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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신호간 작성시간18.04.22 좋네요. 북미에도 비슷한 거 하는 분들 종종 보는데 작년 신문에서 본 기억도 있고.
    어제 뒷산 갔는데, 스노퀄미는 알펜텔만 열었고 튤립축제가 시작되서 산엔 한가할 줄 알았는데 주차장 꽉 찼네요. 헐~
    더군다나 예보엔 비 온다고 하는데 산엔 간간이 눈이 왔습니다. 혼자 갔는데도 산에 사람들이 좀 있어서 그런지 외롭지 않더군요. 오늘도 가고 싶은데 둘째가 같이 갈지 안가면 혼자라도. 잔차도 빨리 시작해야 STP 가서 고생 덜 할틴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파우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23 매머드랑 타호도 눈오고 좋았어요.
    오늘부터 기온이 올라 어떨지..
    이제 시즌이 끝나가네요.
  • 답댓글 작성자 신호간 작성시간18.04.23 파우더 네. 오늘 가족과 점심 먹느라 못 가고. 다음 주가 마지막 주라 담주에 시즌 마무리하네요. 다음 시즌까지 기다리거나 여름에 마운트 후드 캠프가면 좀 탈 텐데 ...
  • 답댓글 작성자 파우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23 신호간 여름에 칠레 가실래요?
    건수가 생갤 것 같은데..
  • 답댓글 작성자 신호간 작성시간18.04.23 파우더 아... 여름에 미국대 팀도 전지 훈련 간다는 칠레. 거기도 함 가보고 싶은데, 회사에서 중요한 프러덕 론치가 여름에 있는데 스케쥴이 계속 밀리고 그거 끝나자 마자 어딜 다녀와야 해서, 어려울 듯 합니다. 마운트 후드야 주말에만 다녀와도 되는데, 칠레는 최소 일주일 걸릴텐데. 아쉽네요. 그런덴 아는 사람 갈 때, 같이 가야하는데.
  • 작성자 유재석 작성시간18.10.25 죽기전에 한번 저런곳을 가볼수 있을지 모르겠네요.....영상속의 분들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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