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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one alps ski - 3 valley , espace killy, paradiski

작성자재용아빠| 작성시간12.03.05| 조회수23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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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신호간 작성시간12.03.05 멋진 경치네요. 눈은 사진으로 보기에도 좀 딱딱해 보이네요. 슬롭은 위슬러 번스튜 트레일이나 블랙콤의 세븐스 헤븐처럼 넓어보이네요. 특이한 것이 슬롭 중간에 스키하우스 같은데, 작은 마을처럼 집들이 모여있네요. 그리고, 마지막 사진의 강아지들은 좀 유명한 개들인 것 같은데, 제가 잘 몰라서. 아가씨가 이쁘네요.
  • 작성자 재용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05 스키 하우스가 아니고 리조트 단지 입니다. 멀리서 찍어서. 알베르빌 동계 올릭픽하면서 인위적으로 만든 단지이고 본래 있던 마을들은 슬로프랑 좀 떨어져 있습니다.
  • 작성자 에어 작성시간12.03.06 재용이는 좋겠당...중간에 보니 빅에어 키커같은데...랜딩존이 안보이네요....ㅠ,ㅠ 원메이크 점프후에 그냥 가는건가요?
  • 답댓글 작성자 재용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06 에어가 저기서 함 뛰어 줘야 하는데 난 너무 높아서 사진만 찍고 근처도 안 갔네,
    세번쩨 사진 이정표에 보면 couloir(협곡) 이라고 표시된 블랙코스있는데 완전 사기야 더블더블 프러스 블랙표시해야 됨
    양쪽 바위 사이 협곡인데 정말 발밑이 안보이는 몬스터모글들이 1km이상 쫙 내려오면 다리가 후둘후둘
    초입부 진입하고 모두들 머뭇머뭇 겁먹은 표정들 누가 먼저 내려가나 눈치만 - 에어가 함 내리 쏴 줘야 하는데
  • 답댓글 작성자 이돈혁 작성시간12.03.09 에어형님이 딱좋아하는 키커인듯...허나..절대 먼저 뛰지않는다는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재용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09 아무리 봐도 반대쪽에 랜딩존을 아직 안 만든거 같은데 에어가 한번 뛰고 싶다고 전화해줄까 ㅎㅎ
    아마 스프링시즌 들어가면 xgame 할려고 만든거 같음
  • 작성자 서준호 작성시간12.03.09 정녕 저게 키커란 말입니까?? 후덜덜.. 스케일 장난 아니네요.. 저거 만드는데도 몇일은 걸릴 듯.. 산 속에 마을이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이래서 여행은 많이 다닐 수록 좋은건데.. 재용이가 많이 부럽습니다.^^ 듬직한 청년으로 변했던데..
  • 답댓글 작성자 재용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09 스키만 탈려면 사부와 이쪽이 좋구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샤모니 몽블랑, 쩨르맛 마테호른 , 돌로미티 처럼 압도하는 절경이 없다는 점이 아쉬워요 , 한번 같이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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