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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수요일 야간 - 딥 파우더 스킹

작성자신호간| 작성시간12.03.16| 조회수19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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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에어 작성시간12.03.16 나두 face shot을 맞아봤으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신호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17 갓산에서 맞아본 줄 알았는데, 누가 에어님 얼굴에 눈 한바가지 던져 주세요. ;-)
  • 작성자 박순백(Spark) 작성시간12.03.16 말도 안 돼. "딥 파우더 스킹"이라는 세 단어 자체가 말도 안 돼.ㅠㅠ
    이런 염장이란...

    귀국하시면 스타힐 노란별 아래로...-_-
  • 답댓글 작성자 신호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17 헉. 그 아무나 묻히기 힘든 노란별 아래 명당자리에 저도 한자리 껴 주시다니 영광입니다. 항상 이렇게 파우더는 아니구요. 어제 낮엔 산에 폭우가 내렸습니다.
  • 작성자 파우더 작성시간12.03.19 스티브 일루 좀 보내줘요.
  • 답댓글 작성자 신호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20 누가 스티브 좀 묻어줬으면 했는데, ㅋㅋㅋ. 근데, 눈치를 챘는지, 지난 토욜 클리닉에선 칭찬도 가끔하다가 클리닉 끝나고 나서 저랑 둘이 남았을 때,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칭찬하고 팁도 알려주더군요. ^^ 이번 금, 토에는 스티븐스 패스로 갑니다. 거긴 이번 겨울에 눈사태로 지난달 두명이 운명을 달리했죠. 인바운드에만 있을거니 별일 없을 듯.
  • 작성자 서준호 작성시간12.03.20 이건뭐.. 염장이네!!
  • 답댓글 작성자 신호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20 스프링 모글캠프에 비하면, 암 것도 아니죠. 아무리 환경이 좋아도 같이 나눌 사람이 없으면, 첨엔 좀 좋아도, 말짱 황. 이번주도 주중에 한번 비오고 나머지는 계속 눈이 온답니다. 정상에선 벌써 눈이 작년보다 더 쌓여서 리프트 의자에 앉은채로 스키를 눈에 대고서 한 20초 정도를 갈 정도로 눈이 높게 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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