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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뽀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07 부부는 전생에 철천지원수지간 끼리 만난다고 했습니다
같이 알콩달콩 살면서 전생에 미워하면서 담아논 업보를 씻어버리라는 하늘의 너그러움 이라했는데,,
아이엄마가 전생을 기억하는듯 합니다,,,
포멧이 덜됫,,,,
아직도 복수의 칼날을 갈아 때를 노리는,,,
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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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뽀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07 등록선수는 일반대회 참가불가인줄 알고 참가신청을 안했습니다
나중에 그렇지않다는걸 알았는데
아이들이 시큰둥해서 올해는 걍패스~했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