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모글,,
얼음에,, 설탕에,, 고구마에,, 맘단디먹고
모글이 있으니 난 강 간다,
산은산이요 물은,,,그런줄 알고 왔다가
왕개꿀~ 용평 안부럽따~!!
시즌중 이런 눈 이런 모글 만나기 쉽지않을것 같아서
낼도 꼭 올겁니다!
야밤에 우렁각시가 정말 한땀한땀 토닥토닥 다듬어
놓은것 같이 잘 정설된 모글이 있는 환상의 지산모글 이었습니다
배나온 많이나온 우렁각시는 수저도 못들만큼 힘들었다고
담배피던 호랑이가 떡하나주면 홍금보닮은 우랑각시가 누군지 알려준다더니 몬스터 나타날까 무서워 지퍼라인으로 내빼면서 에~~~어~~~~를 햇더라능
(에라이~ㅉ 일수도,,)
지산모글골의 전설 ~
아,,,,ㅋ~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