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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와테 게토코겐 (夏油高原) 스키장 3 - 초겨울

작성자준아빠|작성시간20.01.24|조회수143 목록 댓글 2
2019. 12.



12월 스키시즌 시작하고 첫 스킹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시즌에 처음으로 카빙 스키를 한대 구매하였습니다.

아직 모글은 없겠지만, 새 스키를 테스트하기 위해서 게토에 다녀왔습니다.

올해 최악의 눈 가뭄으로 다른 곳은 열지 않을 가능성도 있어 눈이 많이 오는 게토로 정했습니다.


보통 이동성을 위해서 왼편처럼 짐을 최소한만 준비합니다만, 이번에는 여유가 있어서 좀 큰 가방을 준비했습니다.    


멀리 스키장이 보이고, 호수는 반쯤 얼어 있군요.


스키장을 다와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앞에 차 한대가 미끄러져서 길을 막고 있네요.

이럴때는 올라가다가 서면 다시 출발이 어렵지요.

버스도 일단 멈추다보니 한참을 후진해서 평지에서 달려서 올라갔습니다.



아직 시즌초라 한가합니다.


트리런은 안되지만, 눈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카빙턴 연습하기는 좋습니다.



일본의 겨울은 오후 3시만 넘으면 어두워지기 시작합니다.


간식을 먹고 셔틀버스로 하산.


이번에 3일간 방문한 식당들입니다.

주인이 옆 테이블 손님 술을 뺏어 따라주기도 하고, 옆 테이블 손님이 자기 튀김을 넘기기도 합니다.

여기는 아직 시골 인심이 살아 있는 재미난 곳입니다. 


마지막 날 도쿄로 돌아가기 전, 시간이 남아 세계문화 유산을 방문하러 갑니다.

JR Pass 를 끊어서 다니니, 이곳저곳 교통비 걱정 없이 다닐 수 있어 좋습니다.

아침 첫 방문객으로 올라가다 보니, 눈길에 미끄러지 말라고, 전통 설피 같은 짚으로 만든 아이젠이 있네요.


 히라이즈미 관광


히라이즈미에 있는 세계유산인 주손지(中尊寺) 절 입니다.


건물을 지어 안쪽에 넣어 두었는데, 사진 촬영 금지입니다.



주손지에서 조금 걸어가면, 다른 세계유산이 모츠지(毛越寺) 절이 있습니다.

봄에 꽃이 아름답다는데, 겨울이라 삭풍만 불고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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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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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뽀롱 | 작성시간 20.01.24 이전부터 준아빠님이 올리신글들을 보면서 생긴 가족과함께 하고 싶은일중 하나가
    "우리 아이들과 그장소에 그렇게 가고싶다~" 입니다^^
    새해는 그소망이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
    좋은 새해소망을 갖게해주신
    준아빠님~새해복많이받으싶시요~

  • 답댓글 작성자준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1.24 늦기전에 그냥 떠나세요.
    이제 아이들이 자라다보니, 기회가 점점 사라지는것이 슬픕니다.
    옛 사진을 뒤지면서 추억을 되세기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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