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초암산 철쭉산행(초암산/철쭉봉/주월산/방장산)

작성자마스터|작성시간26.04.30|조회수57 목록 댓글 1

 

▲16.38km/4시간 27분

보성 3산(초암산~주월산~방장산) 연계 종주 산행

1.
산행 개요

본 산행은 전라남도 보성군 겸백면에 위치한 수남주차장을 기점으로 초암산(576m), 주월산(557m), 방장산(536m) 세 개의 명산을 하나로 이어 걷는 대표적인 '보성 3산 종주' 코스입니다. 들머리와 날머리가 수남주차장으로 동일하여 차량 회수가 매우 편리한 원점회귀 코스입니다.
  • 산행 코스: 수남주차장(들머리) → 수남절터삼거리 → 초암산 → 수남삼거리 → 원수남삼거리 → 밤골재삼거리 → 철쭉봉 → 광대코재 → 무남이재 → 무남이봉 → 주월산 → 배거리재 → 돌무덤(고인돌) → 방장산 → 수남·호동갈림길 → 방장산초입지 → 수남주차장(날머리)
  • 예상 거리: 약 14~16km 내외
  • 소요 시간: 약 6시간 ~ 7시간 30분 (휴식 및 관람 시간 포함, 개인차 있음)
  • 난이도: 중상 (거리와 오르내림이 제법 있어 체력 안배가 중요함)
2. 산행 특징
  1. 완벽한 원점회귀 종주 산행: 수남주차장에 주차 후 3개의 산을 원을 그리듯 크게 돌아 다시 주차장으로 내려오는 코스로, 종주 산행임에도 교통편에 대한 부담이 없습니다.
  2. 사계절 다채로운 매력: 봄(5월)에는 초암산 일대의 광활한 철쭉 군락이 장관을 이루고, 가을에는 억새와 단풍이, 겨울에는 탁 트인 능선길의 조망이 일품입니다.
  3. 지루할 틈 없는 능선길: 초암산의 꽃밭, 주월산의 시원한 조망(패러글라이딩 활공장), 방장산의 호젓한 숲길 등 각 산마다 가진 뚜렷한 개성을 한 번의 산행으로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3. 구간별 주요 볼거리 및 경유지 안내

① [초암산 구간] 연분홍빛 산상 화원
  • 수남주차장 ~ 수남절터삼거리: 산행을 시작하는 구간으로, 계곡 물소리와 함께 비교적 완만한 임도와 숲길을 걸으며 워밍업을 합니다.
  • 초암산(576m) & 철쭉봉: 이 코스의 가장 하이라이트 구간 중 하나입니다. 매년 5월 초중순이면 산 정상부터 능선을 따라 대규모 철쭉 군락지가 붉게 물들어 천상의 화원을 연출합니다.
  • 수남삼거리 ~ 밤골재삼거리: 철쭉 군락 사이로 난 부드러운 능선길을 따라 걷게 되며, 주변 산세와 어우러진 풍광이 아름답습니다.
② [주월산 구간] 거침없이 탁 트인 파노라마 뷰
  • 광대코재 ~ 무남이재 ~ 무남이봉: 초암산에서 주월산으로 넘어가는 연결 고리입니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며 종주 산행의 묘미(체력전)를 느낄 수 있는 고개들입니다.
  • 주월산(557m) & 활공장: 사방이 탁 트인 조망의 끝판왕입니다. 정상 인근에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이 조성되어 있어 시야가 거침없습니다. 맑은 날에는 보성 득량만 앞바다와 고흥 반도, 그리고 장엄하게 뻗어가는 호남정맥의 산줄기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③ [방장산 구간] 호젓한 숲길과 역사의 숨결
  • 배거리재: 아주 먼 옛날, 바닷물이 이 일대까지 들어와 배가 걸려 있었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는 고개입니다.
  • 돌무덤(고인돌): 산행 중 만나게 되는 고대 거석문화의 흔적입니다. 보성이 고인돌로 유명한 지역임을 산중에서도 실감할 수 있는 이색적인 볼거리입니다.
  • 방장산(536m) ~ 날머리: 앞선 두 산에 비해 숲이 울창하고 흙길이 많아(육산) 하산길에 발의 피로를 덜며 걷기 좋습니다. 수남·호동갈림길과 방장산 초입지를 거쳐 다시 수남주차장으로 내려오며 긴 산행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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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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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황야 | 작성시간 26.05.01 맛깔스럽고 정성어
    린 산행기에 감복합
    니다. 언제나 느끼
    지만 남다른 주력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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