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아침 저녁으로 지나다니는 길목이다. 요즘 자주 같이 걷는 길이기도 하다.
풍경이 괜찮다 싶었는데, 몇 번을 재다가 카메라를 준비했다.
그냥 몇 장.......
위와같이 미군부대 담이다.
급한 일로 해태빌딩, 지금은 크로크다일에서 인수했다던가?
아내가 그 빌딩에 들어간 사이에 어떤 모습으로 찍힐까 궁금해 하면서...
남
일출일까? 일몰일까?
삼각지 로터리다. 전철역 입구에서 중앙박물관 쪽으로 바라본 해돋이다.
역시 미군부대의 담길이다.
돌아 오는 길이다. 입이 떨어진 가로수 길은 또 그대로 멋이 있다.
플라터너스이니 잎이 한참 늦게 필게디.
담을 기와로 이었다.
문득 이상한 생각이 든다.
나름대로 이곳 문화에 적응하려는 것일까?
고도의 은폐술일까? 담쟁이넝쿡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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