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 작은 자매수녀회의 설립자
마더 메리포터의 생일입니다 ^^
예수님의 탄생이 그러하듯이
마더 메리포터의 탄생이
보다 의미롭게 여겨지기 위해서는
단지 탄생일 자체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 삶에 그녀와 나, 나와 LCM, 그리고 하느님으로
끊임 없이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생각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나의 부르심을 되돌아보고
성소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공동체적으로는 우리 수도회가
하느님 나라를 증거하는 존재적 의미를 가지며
그리고 메리포터의 후예들이 계속해서
이 땅에 복음을 살아가는 여인들로
확장되는 것..
그것이 내 삶으로 자리메김 되어질때
메리포터의 탄생이 우리 각자의 마음안에
새로운 생명의 탄생이 되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무튼 오늘은
역사적으로 매우 기쁘고 의미있는 날입니다.
여러분들과
기쁜 오늘,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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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우 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