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기도(祈禱)를 하라. - 마 21: 21 -22
1. 기도 할 때에 응답의 확신을 갖고 기도하나요? 그렇지 못하나요?
2. 믿음의 기도는 불가능한 일도 할 수 있다.
21절의 말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와 중복적인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치 아니하면’이라는 말이 강조되는 진술에서 예수께서는 불가능한 일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하신다. 우리는 이 말씀의 참뜻을 어뗜 경우에도 감하거나 경시해서는 안된다. 물리적인 영역에서나 영적인 영역에서 제자들은 이미 산을 들어서 바다에 던지게 하는 것만큼이나 불가능한 일들을 이미 하고 있었다. 베드로는 “믿음으로” 물 위를 걸어갔다.(마 14:29) 12 제자들이 “주여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눅 10:17) 고백하였다.
예수께서는 약속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요 14:12)
‘무엇이든지’는 ‘기도할 때에(기도라는 단어는 13절과 성전 성화 기사와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라는 말에 의해 한정된다. 즉 요청에 대한 허락을 하나님의 뜻으로 제한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확인하시기를 원하신다. 우리가 구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냥 그 기도대로 응답해 주실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간구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테스트하시기 원하신다. 따라서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약 1:5-8)라고 말씀하셨다. * 성경에 믿음으로 구하여 응답 받은 사례를 들
* 마 8:5-13 = 백부장의 믿음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8절),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13절)
* 마 9:27-29 = 두 소경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주여 그러하오이다”, “너희 믿음대로 되라.”
* 마 15:22-28 = 가나안 여인의 귀신들린 딸을 고치실 때,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3. 믿음으로 구할 때 응답해 주시는 이유 : 믿음으로 구할 때 응답해 주시는 이유는 우리가 믿음으로
구하여 기도 응답을 받을 때 그 모든 영광이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롬 4:20)
4. 믿음 없음을 회개하라! 더 큰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라!
벙어리 귀신들린 아이 이야기를 살펴봅시다. (막 9:14-29)
‘ .... 제자들이 종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5. 우리가 구하는 것을 이미 하나님께서 응답하여 주셨다는 사실을 믿고 고백합시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우리가 믿기만 하면 원하는 모든 것을 행할 수 있고, 어떤 기적도 행할 수 있으며, 인간의 요구에 따라 세상을 놀라게 하는 기사와 이적도 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약속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만 하나님의 뜻이
성취되기를 원하며 믿음으로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응답해 주신다는 사실이다.
(막 11:17)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이 약속은 제자들이 열매 맺는 제자의 소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기적적인 능력을 나타내시겠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 또한 우리의 욕심 성취를 위해서 떼를 쓰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의 성취, 하나님의 영광이 돌아가기를 소원하여 기도하는 믿음의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 또한 기도의 체험을 통하여 우리 자신들의 믿음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갈 수 있다는 교훈을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