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있는 기도(祈禱)를 하자 - 왕하 20:1-7
사람은 누구나 병들 수 있다. 엘리사도 죽을 병에 걸려 죽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예외가 될 수 없다.
히스기야 왕도 죽을 병에 걸리게 되어서 사형선고를 받고 하나님께 기도하여 이르기를 내 영혼을 받아 달라고 기도하지 아니하고 평소에 생활한 것을 기억하시고 한번 살려 달라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의 생명을 15년간 더 연장하여 주셨다. 그는 기도하기를 "주여 사람의 사는 것이 이에 있고
내 심령의 생명도 온전히 거기 있사오니 원컨대 나를 치료하시며 나를 살려 주옵소서"(사 38:16) 하였다.
1. 진실하게 살 때이다
본문 2-3 "히스기야가 낯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하였다. 이는 평소에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게 산 것을 기억하여 달라는 것이다. 즉 진실하게 살아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성도의 본분을 다했으니 그것이 결코 헛되지 않게 해달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진실하게 사는 사람을 외면하시지 아니하시고 그들이 환난을 당하여 부르짖으면 반드시 들어주신다. 그렇다고 무조건 인간의 욕구대로 들어주신다는 것은 아니다. 언제나 아버지 하나님의 뜻 범위내에서 가능한 것이다. 병은 세 가지가 있다.
죽을 병, 깨달을 병, 영광의 병이 그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배울 것은 진실하게 살아야 된다는 것이다.
2. 최선을 다해서 살 때이다
3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하였다. 이는 진실은 그의 업적을 내세우는 것보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았다는 신앙의 행위를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진실과 전심의 신앙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이다. 히스기야는 자기가 전심으로 주 앞에서 행한 것을 자랑으로 하는 말이 아니고 자기의 솔직한 신앙 생활을 고백하는 것이다. 사람이 병이 들어 죽는다는 사형선고를 받고 있는 처지에서 자기의 행위를 자랑하겠습니까. 자랑이 아니고 평소에 그렇게 살았음을 하나님께 고백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는 것이다. 즉 평소에 열심히 기도하고 열심히 살아왔던 모든 것을 저축해 놓은 것을 찾아쓰려는 의도인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닢 앞에서는 열심히 해놓는 것이 유리하다. 바울 사도는 전심전력 다하여 너희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딤전 4:15)고 하였다. 기왕에 예수를 믿으려며는 열심을 품고 믿어야 한다.(롬 12:11). 그래야 어려울 때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할 수가 있다.
3. 선을 행하고 살 때이다
3 "주의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심히 통곡하더라" 하였다. 그는 간절한 마음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하나님께 간구하였다. 자신의 어려운 문제는 오직 하나님께서만이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평소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열심히 신앙생활 한 것을 고백하면서 울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여 하나님의 응답을 받아 그의 병은 고침을 받고 그의 육신의 생명을 15년간이나 더 살 수 있는 복을 받았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선하게 살며는 언제인가 하나님께서 몇 배로 갚아주신다는 것이다. 히스기야는
하나님의 은혜로 15년간이나 더 사는 복을 받았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선하게 살려고 노력을 해야한다.
"결론"
히스기야 왕은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 하나님께 보답하여 드릴때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많은 은혜를 주셨지만 특히 그가 병들었을 때에 하나님께 기도하여 하나님의 특별하신 복을 받아 죽을 몸이 15년간이나 더 살게 된 것은 놀라운 일이다. 우리들도 히스기야 왕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는 역사가 나타나게 되기를 바란다.
기도(祈禱)는 은혜(恩惠)의 통로(通路) - 대하 32: 20-23
1. 왜 나의 삶은 형통(亨通)하지 못할까?
요즘 세계 국가가 어렵고, 우리 나라가 어렵고, 직장과 사회가 어려우니 그로 인하여 어려움을 당하는 성도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까 성도들 중에는 종종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하는 것 같다. “하나님은 창조주시요, 전지 전능자이시니 알아서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실 것이다. 그런데 나에게는 왜 그렇게 척척 알아서 넘치도록 채워주시지 않는지 모르겠다.”는 식으로 말이다. 그렇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상황을 다 아신다.
또 다 주실 수도 있다. 또 필요한 것은 다 채워 주시겠다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우리가 생각 할 때는
그것이 성취되지 않은 것처럼 보일 때가 많은 것을 체험적으로 알고 있다. 왜 그럴까요?
2. 기도(祈禱)는 은혜(恩惠)의 통로(通路)
구약 성경이나 신약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엄청난 것들을 약속(선언)해 주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와 약속을 하실 때 사람끼리 약속하는 것과는 다르게 ‘이러 이러한 복, 이러 이러한 은혜를 주시 겠다’고 일방적으로 선언을 하신다. 그런데 주시는 방법은 반드시 기도라는 방법을 통해서 주시겠다고 하신다.
예를 들면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만날 것이요, 두드리라 열릴 것이니라’고 말씀하신 다음에 ‘너희들 중에 아들이 생선을 달라 알을 달라 하면 알 대신 그리고 생선 대신에 뱀과 전갈을 주는 아비가 없지 않느냐? 아무리 악할지라도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아는데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하셨다. 받는 자는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임을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전부 알고 계신다. ‘이방인들과 같이 기도하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마 6:8)고 하셨다. 하나님께 기도할 때 이방인들이 귀신에게 하는 것처럼 하지 말라는 것이다. 기도를 제대로 하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겠다는 것이다.
겔 36: 37을 보면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와 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라고 하였다. 하나님은 반드시 기도를 통해서 약속을 이루어 주시겠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기도는 은혜의 통로가 된다는 말이다.
3. 기도 응답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
⓵ 해결의 은혜(20-21) 본문 20절에서 21절을 보면 ‘이러므로 히스기야왕이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로 더불어 하늘을 향하여 부르짖어 기도하였더니 여호와께서 한 천사를 보내어 앗수르 왕의 영에서 모든 큰 용사와 대장과 장관들을 멸하신지라. 앗수르 왕이... 고국으로 돌아갔더니 그 몸에서 난 자들이 거기서 칼로 죽였더라.’
대하32:7-8 우리와 함께 하는 자가 저와 함께 하는 자보다 크니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히스기야와 이사야는 모든 문제의 해결은 기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믿고 기도함으로 해결 받았다.
⓶ 보호의 은혜 (22) 22절 하반절에 ‘사면으로 보호하시매’라고 말씀하셨다. 히스기야와 유다 백성들은 그들을 치러 온 원수들에 대해서 직접 싸우지 않았음에도 이기게 해 주셨다. 32:10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같이 지키셨도다.’
4. 기도의 고삐를 늦추지 말라!! 부르짖어 기도하라!!
기도를 은혜의 통로로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히스기야와 이사야뿐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도 기도를 통해서 우리의 현실에서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원하신다. 우리도 히스기야가 당면했던 것과 같은 다양한 어려운 환경들 앞에서 주눅들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기도하면 은혜의 역사를 베풀어 주시려고 기다리시고 계시는 하나님께 울부짖으며 기도하자.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해결의 은혜뿐 아니라 보호의 은혜를 주셔서 우리들과도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주변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되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기도합시다! 기도의 고삐를 늦추지 맙시다! 울부짖으며 기도합시다!
차원(次元) 높은 기도(祈禱) - 딤전 2:1-7
기도는 언제나 두 가지 측면에서 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는 자기를 위하여 기도하고 그 다음은 다른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둘 다 자기를 위한 기도가 된다.
그런데 많은 성도들은 다른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은 자기와는 관계가 없는 줄로 알고 있다.
거의가 자기와 자기 가정과 자식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자기가 하는 사업을 위하여 기도하지 나라와 민족과 그리고 이웃을 위하여 기도하며 나가서는 세계평화를 위하여 기도하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다.
1. 대통령과 정치인들을 위하여 하는 기도이다.
1-2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하였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기도의 대상을 모든 사람으로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본 절에서는 기도의 대상으로 특별히 권세 자들을 포함할 것을 지시한다.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하라는 것이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인류의 생존을 위하여 권세자들을 두시고 그들을 주관하시기 때문이다. (롬 13:1)
이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이유는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결국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고 정치인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은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가 고요하고 평안하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2.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기도이다.
본문 3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을실 만한 것이니"하였다. 기도는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드리는 기도를 받으시고 응답해주시는 것이다. 기도하고 응답이 없는 것처럼 기막힌 일은 없다. 야고보서 저자는 기록하기를 자기 욕심을 채우려는 기도는 받지 아니하신다고 하시고 응답을 받을 수 없다고
하였다(약 4:1-3). 기도는 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고 응답을 받지 못하면 기도하나마나 똑 같은 것이다.
오히려 기도하지 아니함만 못한 것입니다. 응답을 받지 못하는 기도는 땀과 눈물과 피만 흘렸지 헛수고가 아니냐는 것이다. 그러나 기도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헛수고는 아니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도는 하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기도라는 것이다(요 1서 5:14 딤전 5:4).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일들을 해야 응답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욕심만 채우려고 자기만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보다는 나라와 민족과 정치인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을 기쁘시게 받으신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기도가 차원 높은 기도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받지 아니하는 기도는 아무리 많이 기도해도 소용이 없고(사 1:15) 죄와 허물로 인하여 기도 응답과 좋은 것을 받지 못한다고 하였으며(렘 5:25) 철저하게 회개한 차원 높은 기도는 응답하신다고 하였다(행 8:22 약 5:15-18).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기도는 자기 욕심을 이루려는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고 더불어 평안하고 고요하게 살 수 있는 기도를 드려 하나님께서 기쁘시게 받으시는 그와 같은 기도를 차원 높은 기도라고 하는 것이다.
3.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도이다.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하였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도는 그의 뜻에 어긋나지 아니한 기도를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는 것을 알고 자기만 진리 되시는 주를 따르지 말고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 차원 높은 기도라는 것이다(.요 14:6. 8:32). 왜 그렇게 해야하는가? 진리에 대한 지식은 구원의 뿌리요 열매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지식은 인간의 자의적(自意的)인 노력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말미암아 획득되는 것이다.(마 16:17, 딤후 2:25)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하였다. (마 6:33)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차원 높은 기도를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기를 바란다.
합니다. 기도의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주시는 짭짤한 수입이 많습니다.
기도(祈禱)라는 말의 뜻 - (마 6:5~8)
기도는 남이 보는데서만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응답하시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보룩스씨는 말하기를 "그림에 있는 불은 불이 아니오 죽은 사람은 사람이 아니며 간절하지 않는 기도는 기도가 아니다" 라고 하였다. 스펄전은 "위험에 처할 때 짧은 기도로 충분하다"고 하였다.
이 말은 형식적인 길게 하는 기도 보다 실속 있는 짧은 기도가 더 낫다는 말이다.
1. 향기로운 제물이라는 뜻이다. 계 5:8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 사 장로들이 어린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기도는 인간의 욕구 불만을 충족시키는 수단이 아니고 하나님께 드려지는 거룩하고 향기로운 제물이라는 뜻이다.
2. 속삭인다는 뜻이 있다. 출 33:11 "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 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그 수종자 눈의 아들 청년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 나지 아니 하니라."
어려울 때 주님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다. 사 26:16~17 "여호와여 백성이 환난 중에 주를 앙모하였사오며 주의 징벌이 그들에게 임할때에 그 들이 간절히 주께 기도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잉태한 여인이 산기가 임박 하여 구로 하며 부르짖음 같이 우리가 주의 앞에 그러하니이다."
3. 만나 본다는 뜻이 있다.
잠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눅 11:9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 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결론(結論) : 기도에는 간청한다는 뜻이 있다. "롯이 간청하매 그제야 돌이켜서 그 집으로 들어오는지라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우니 그들이 먹으니라"(창 19:3, 탄원 렘 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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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을 보내 달라고 기도하자 - (마 9:35-38)
1. 기왕이면 많이 보내달라고 기도하자. 37절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 이는 복음과 진리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 영혼들이 많다는 뜻이다. 여기서는 추수가 영혼 구원의 의미로 쓰이고 있지만 다른 곳에서는(마 13:49) 추수할 시기 곧 세상 끝과 그때 있을 심판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우리에게는 일군이 필요하다. 일군을 보내달라고 기도할 때에 기왕이면 많이 보내달라고 기도해야 하겠다.
2. 사람의 영혼을 사랑하는 일군을 보내달라고 기도하자.
36절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모세나 여호수아 같은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자주 목자로 비유하였다. (겔 34장)
그런데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로 여겨졌던 종교 지도자들은 백성들을 바르게 인도하지 못한 삯꾼
목자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의 눈에는 이들이 목자 없이 방황하는 양 떼로 보였던 것이다.
일군은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인격을 갖춘 일군을 보내달라고 기도하자.
3. 능력 있는 일꾼을 보내달라고 기도하자
35절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이는 마태가 예수의 사역에 대해 기록한 것을 돌이켜 보고 난 다음 그것을 전체적으로 간략하게 요약하여 정리한 부분이다. 예수는 자기를 환영하는 무리로부터 얼마든지 좋은 안식처와 훌륭한 대접을 받을 수 있었지만 이를 마다하고 갈릴리 전 지역을 순회하며 한 시도 무리를 떠나지 않고 사역을 계속하셨다.
결론(結論)
우리 교회에도 교인들은 많지만 정말 주를 위하여 희생하며 일할 일군이 심히 적어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합당한 일군을 많이 보내달라고 기도해야 하겠다.
기도(祈禱)하라 - 엡 6:18-20
1. 기도(祈禱)와 간구(懇求)를 하라. - 기도는 우리들이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기도를 말한다.
형식적인 기도가 아니라 진실한 기도, 외식하지 않는 기도, 골방에 들어가 은밀한 중에 계시는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이방인과 같이 중언 부언하지 않는 기도,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와 같은 기도를 말한다.
마 6:5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마 6: 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 6: 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마6:8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마 6:9-13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간구( δέησις 데에시스) ; 간절히 구하는 것, 하나님께 진심으로 청원하는 기도,간청의 기도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한나가 아들을 얻기 위해서 기도한 기도를 간구의 기도이다.
삼상 1: 10 –13 한나가 마음이 괴로와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행 1: 14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히브리서 기자는 주님께서 죽음을 앞에 두고 기도하신 준비의 기도를 간구의 기도라고 말한다.
히 5: 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2. 기도와 간구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 -무시로(καιρός 카이로스); 계절, 시기, 혹은 때의 의미로 쓰이는 말이다.
우리의 신앙의 계절이 춘하추동(春夏秋冬)의 어느 계절이든지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는 것이다.
환란의 시기를 만났던지, 고난의 시기를 만났던지, 행복한 시기를 만났던지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는 것이다.
살전 5:17 “ 쉬지 말고 기도하라 - 어떤 때이든지 끊임없이 꾸준하게 기도하라는 것이다.
무시로 기도하되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는 말씀은 악한 생각을 버리고, 죄를 회개하고,
인간적인 욕망과 욕심을 버리고 기도하라는 것이다. 사리사욕을 버리라.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하라.
기도의 응답을 받기를 원하십니까?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시기를 원하십니까?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시기 바란다.
2) 항상 깨어 힘써 기도하라. - 깨어(αγρυπνέω ); 정신을 차리다. 방심하지 않다. 주의를 기울이다.
영적 군사는 늘 정신을 차리고 있어야한다. 방심하고 있다가는 급소를 맞게된다. 주위를 기울이고 있어야한다.
사단이 무슨 수를 쓰지 않나, 적이 침략해 오지 않나 파수꾼이 보초를 쓰는 것 같이 늘 깨어 기도하라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개세마네 동산으로 기도하러 가셔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보고 너희는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기도하셨다. 와서 보니까 자고 있었다. 정신을 차리고 기도해야하는데 기도하지 않고 방심하고 있으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한다. 항상 깨어 기도하라. - 힘써 = 인내, 끊임없는, 끊임없이 지속적으로의 뜻이다.
유일한 공격무기인 성령의 검을 날카롭게 갈고 닦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인내하며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기도
3. 성도들을 위하여 중보적 기도를 하라. - 바울은 기도할 때마다 성도들을 위해서 중보적 기도를 드렸다.
자신은 비록 옥중에서 고난을 당하고 불편한 가운데 있었지만 늘 성도를 위해서 기도했음을 볼 수 있다.
엡 1; 15-16 “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너희를 인하여 감시하기를 마지 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함이라.”
빌 1: 3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빌 1: 4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기도(祈禱)의 사람이 되어라!- (왕상 18:41~46)
우리의 사명은 멸망하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건져내는 것이다. 한 사람의 기도는 위대한 힘을 발휘한다. 엘리야는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 디셉 사람”(왕상17:1)이다.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을 이겼다.
1. 믿음으로 기도해야 한다. 엘리야의 기도는 믿음과 영력과 하나님의 능력이었다.
☀사람이 무엇을 듣느냐에 따라서 그 행동과 신념이 달라진다. 비성경적이요, 불신앙적인 말을 들으면 시험에 빠지거나, 불신앙적으로 타락한다. 하나님의 말씀과 신앙적인 말을 들으면 믿음이 생긴다.
☀믿음의 귀가 어둡고, 봉사의 발이 굼뜨고, 증거의 혀가 더듬거릴 때에 할 수 있는 방법은 기도하는 것이다.
기도실로 들어가야 한다. 골방으로 들어가야 한다.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2. 겸손(謙遜)하게 기도(祈禱)해야 한다.
낙타는 하루를 시작하고 마칠 때마다 주인 앞에 무릎을 꿇는다. 낙타는 하루를 보내고 일을 끝마칠 시간이 되면 주인 앞에 무릎을 꿇는다. 그리고 등에 있는 짐이 내려지기를 기다린다. 또 새날이 시작되면 또 다시 주인 앞에 무릎을 꿇고 주인이 얹어 주는 짐을 짊어진다. 이것이 낙타의 생활이다.
흔히들 기도하는 사람의 무릎을 낙타무릎이라고 한다. 낙타 무릎의 역사는 엘리야로부터 시작하여 예수님까지, 예수님으로부터 시작하여 예수님의 젖동생 야고보까지, 야고보로부터 시작하여 초대 교부 오리겐까지, 오리겐으로부터 시작하여 한국 초대교회의 성도들에게까지 이어진다. 우리 교회도 낙타 무릎의 기도자가 필요하다.
열왕기상 18:42절에 “아합이 먹고 마시러 올라가니라 엘리야가 갈멜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 엎드려
그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라고 엘리야의 기도의 모습을 보여 준다.
스미스(James Smith)는 “사람 앞에서 가장 담대한 자는 하나님 앞에서 가장 겸손한 자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반대로 말하면 “사람 앞에서 가장 미천한 자는 하나님 앞에서 가장 교만한 자일 것이다.” 자기를 낮추라.
마 18: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자신을 던져 하나님께 겸손히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하는 가장 좋은 길이다. 하나님 앞에서 가장 큰 자는 사람 앞에서 가장 작은 자이다. 모든 주인 중에 가장 큰 자는 모든 종들 중에 가장 겸손한 자이다.
눅 18:13“세리는 멀리서서 감히 눈을 들어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3. 인내(忍耐)로서 기도(祈禱)해야 한다. 세상만사엔 인내가 필요하다. 신앙생활은 더욱 그러하다.
기도 생활은 더욱 그렇다. 기도는 쉽게 할 수 있지만 기도의 응답까지는 멀고 험한 길이다.
엘리야의 기도는 계속된다. 엘리야가 사환에게 “올라가 바다 편을 바라보라. 저가 올라가 바라보고 고하되 아무것도 없나이다. 가로되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 (왕상18:43)고 말했다. ☀ 엘리야의 기도는 인내하는 기도였다.
야곱이 얍복강에서 천사와 씨름을 했다. 날이 새어 갈 때에 “날이 새려 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가로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창32:26)라고 하면서 끝까지 매달렸다.
4. 분명(分明)하게 기도(祈禱)해야 한다. - 엘리야의 갈멜산 기도는 너무나도 구체적이었다. (약 5:17)
시5:3 “아침에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5. 성공적(成功的)으로 기도(祈禱)해야 한다. ☀의미 없는 중언부언하는 기도는 기도가 아니다. 종교적인 주술에 불과하다. 기도의 흉내만 낸다고 하여 기도의 응답을 받으리라고는 생각지 말아야 합니다. 청산유수같이 논리적이라고 해서 응답을 받는다고 생각해서도 안 된다. 듣기 좋다고 하여 기도를 잘 한다고 말할 수 없다.
“사람의 작은 손 만한 구름”(왕상18:44)은 엘리야의 기도가 성공했다는 증거이다. ☀기도의 응답은 지극히 작은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겨자씨 같기도 하고, 손바닥만한 구름 같기도 하며, 오병이어 같기도 하다.
이방인들에게는 스룹바벨의 성전 짓는 일이 작은 일일지 모르지만 유대인들에게는 70년간의 기도 응답으로 되어지는 일이었다. 마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다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