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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양벚나무 열매 & The Perfect Moment (완벽한 순간) / Back To Earth & photo by 모모수계

작성자4036제라늄|작성시간24.05.13|조회수16 목록 댓글 0

The Perfect Moment (완벽한 순간) / Back To Earth & photo by 모모수계

https://youtu.be/JgbFM7mAFSU

백투 어스 (Back To Earth)
토마스 하슬러(Thomas Hasler), 부르노 하슬러(Bruno Hasler) 형제입니다.
이들은 인구 3만명에 불과한 '리히텐슈타인(Principality of Liechtenstein)' 출신이고,
현재 스위스의 취리히 근처에서 살고 있답니다.
형제가 어린시절부터 연주활동을 하다 1985년에 결성한 밴드입니다. 
이들은 스위스 리히텐슈타인에서 태어나 1990년부터 2005년까지 총 7장의 '앨범(Album)을 발표하였으며 
이중 4장은 골드(Gold/50만장 판매), 2장은 플래티넘(Platinum/백만장 팔린)을 기록하였고 
아름답고, 감미로운 곡들로 연주되어 가슴속을 깊이 파고드는 연주곡으로 
우리들에게 다가오는 뉴에이지 아트스트입니다.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활엽 교목
유럽 남부, 중앙아시아 원산지 (학명 : Prunus avium L.)
양벚나무는 Sweet Cherry (스위트 체리)라고도 하며 장미과 벚나무 속의 식물이다

줄기는 일 년 생가지에 털이 없다. 높이는 10m 정도 자란다.
꽃은 5월에 백색으로 지름 2.5~3.5cm로서 우상모양꽃차례에 3~5개씩 달려 핀다.
열매는 원형 또는 난상 원형이고 지름 2.5cm 정도로서

 6~7월에 황적색으로 익고 식용하며 맛이 달다.
버찌의 일종으로 익으면 검붉은 빛깔을 띤다.
한국 토종 벚나무(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의 버찌에 비해 

알이 굵고 맛이 달아 쉽게 구별할 수 있다.
한국에 유통되고 있는 대다수의 체리는 양벚나무 열매의 일종이다.
과수로 재배한다. 유럽 남부와 중앙아시아가 원산지이다.
열매가 적색으로 익고 신맛이 강하다.

꽃말 : 정신의 아름다움, 결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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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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