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잔치
꽃피는 해찬솔에 여명이 밝아오면
잔가지 사이에서 꽃들이 눈을뜬다
치닫는 세월속에 언제나 그자리서
꽃몽올 진다드만 다음날 찾아보니
잔잔한 환한미소 해맑은 웃음이고
치부한 마음하나 반갑게 맞아준다
꽃 잔치
꽃들이 모여사는 해찬솔 아름답고
잔잔한 그리움을 차곡히 쌓아가며
치하할 마음으로 눈맞춤 하였더라
꽃들아 밤새안녕 늦어서 미안쿠나
잔인할 척박한땅 목마름 견디면서
치졸한 주인장을 원망도 하였겠다
해찬솔
해뜨는 언덕위에 찬서리 날아가면
찬공기 몸을녹여 소나무 푸르르고
솔바람 언덕위에 행복이 찾아온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송남 ( 松南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눈이 즐거웠어요
행복 했습니다
사철 보여지는 풍경들이
마냥 아름다운 공간 이네요 -
작성자지아 작성시간 26.06.08 늘 꽃들과 대화
꽃향기 맡으며
지기님 늙지 아니 하실듯 합니다
참 부러워요 -
답댓글 작성자송남 ( 松南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몸이야 늙어 가지만
맴이야 아직 청춘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송남 ( 松南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가끔씩 이라도
흔적 남겨 봅니다
행복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