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는 마음만 버려도

작성자만수 무강(충주)|작성시간26.06.13|조회수17 목록 댓글 2

비교하는 마음만 버려도 
  
비교하는 마음만 놓아 버리면 
이 자리에서 충분히 평화로울 수 있습니다 
모든 바람이나 욕망들도 비교하는 마음에서 나오고, 
질투나 자기 비하 또한 비교에서 나옵니다 

마음에서 
어떤 분별심이 일어나고 판단이 일어났다면 
그것은 거의가 비교에서 나오는 겁니다 
또한 그 비교라는 것은 과거의 잔제입니다 

지금 이 순간 
온전히 나 자신과 대변하고 서 있으면 
거기에 그 어떤 비교나 판단이 붙지 않습니다 
이 순간에 무슨 비교가 있고, 판단이 있겠어요 
오직 이 순간일 뿐! 

그저 지금 이대로 온전한 모습이 있을 뿐이지, 
좋고 싫은 모습도 아니고, 
행복하고 불행한 모습도 아니며, 
성공하고 실패한 모습도 아닌 것입니다 

누구보다 더 잘나고 싶고,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싶고, 
누구보다 더 잘살고 싶고,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싶은 마음들.
우리 마음은 끊임없이 상대를 세워 놓고 
상대와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비교 우위를 마치 성공인 양, 행복인 양, 
비교 열등을 마치 실패인 양, 
불행인 양 그러고 살아가지만, 
비교 속에서 행복해지려는 마음은 
그런 상대적 행복은 참된 행복이라 할 수 없어요

무언가 내 밖에 다른 대상이 있어야만 
행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 혼자서 행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저 나 자신만을 가지고 
충분히 평화로울 수 있어야 합니다 
나 혼자서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은 상대 행복이 아닌 
절대 행복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이 없어도 
누구보다 잘나지 않아도 그런 내 밖의 
비교 대상을 세우지 않고 
내 마음의 평화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누구를 닮을 필요도 없고 
누구와 같이 되려고 애쓸 것도 없으며, 
누구처럼 되지 못했다고 부러워할 것도 없습니다 
우린 누구나 지금 이 모습 
이대로의 나 자신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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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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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송남 ( 松南 ) | 작성시간 26.06.13 상대에게는 절대루
    비교하면 안되지요
    비교 하다가 보면
    눈아래가 아닌눈 위를 바라보게 되더라고요
  • 작성자운간초 (증평) | 작성시간 26.06.13 비교하지는 않지만
    언변술이 좋은 사람
    젤 부러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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