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1:7
거짓을 행하는 자는 내 집 안에 거주하지 못하며 거짓말하는 자는 내 목전에 서지 못하리로다
외부인이 글조차 쓸수 없는 자칭 "목동 제자교회 공식카페"의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공식카페 라기 보단 오갈때 없이 명분없는 비대위와 할일없는 목사 최승O 가 운영하는 곳이 아닌가 싶네요.
예배의 본질보다 카페에 업데이트 하기 위한 사진을 찍느라 바쁜 최승O의 모습을 보고
더이상 예배라기 보단 월급을 받기 위한 목사들이 실적을 올려 성도들의 돈을 수금하기 위한 이벤트 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공식카페에 대한 코멘트를 단 한번도 한적 없지만 적어도 제가 당사자로서 또 거짓말을 떠들고 있는
필명 "제자교회사랑" 에 대해 사실을 말씀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비전센터 옥상(8F) 의 수억원 분재 관련
구청에서 부과한 과태료는 순수하게 2성전 8층 옥상에 있는 불법건출물에 대한 과태료 입니다.
당신은 "분재와는 상관이 없다" 라고 말하였지만 현재 8층 위 옥상에 있는 철골구조물(불법)은
정목사가 수억원의 분재를 좋은 환경에서 키우기 위해 당회 승인없이 외부 업자를 통하여
지은 것입니다.
불법건축물은 리모델링 한참 후 1차로 비닐하우스식으로 꾸몄다가 온도 및 습도등을 핑계로 분재를 키울
여건이 되지 않자 천만원 이상의 돈을 들여 튼튼하고 온실기능을 할 수 있는 철골구조물을 세운것입니다.
물론 배수시설 전기시설 히팅시설을 전부 하였습니다.
물론 한때 그 수억원의 분재를 관리하기 위한 전담직원(?)으로 관리집사가 있었으며 (교회 유급직원)
그 후에는 더욱 더 전문적인 관리를 위하여 분재전문가를 통해 관리를 해왔습니다.
그 건축물은 당회에서 허락된 것이 아니며 8층은 엘리베이터도 정차하지 않게끔 조작해놨고
8층 철문은 2중-3중으로 잠금 장치를 하여 관리집사들도 쉽게 출입하지 못하는 곳이었습니다.
1성전 8층 진돗개 관련
아마 본적도 없겠거니와 믿고 싶지도 않을것입니다만
1성전 8층 목회연구실 뒷쪽 (게스트하우스 뒷편) 에는 두마리의 진돗개들이 한창 여러사람을 고생시켰습니다.
물론 말이 많아지자 파주수양관으로 보내졌지만 말입니다.
일단 게스트하우스에 묶으셨던 선교사님들은 다 아시겠지만 개짓는소리, 개X 냄새 등등 8층은 그야 말로
개판이었습니다.
그 멍멍이들은 정목사가 직접 고른 순종 진돗개였으며 우스게 소리로 일부 부목사들이 그 진돗개의 밥주랴
목욕시키랴, X 치우랴 산책시키랴 바빴던 것은 사실 입니다.
어찌보면 그들은 성도들 심방다니는것보다 개님(?)들의 컨디션을 관리하는데 더 많은 힘들 쏟았을지 모릅니다.
제가 왜 아냐구요?
그 진돗개들 밥사느라고 (일반 사료 안먹음) 제가 좀 뛰어 다녔던 사람이거든요.?
이정도면 증거 없이도 충분한 근거가 되지 않을까요?
개밥 산 영수증을 증거로 올려라. X 치운 증거를 내놔라 라고 말하신다면
더이상 당신들과 말섞고 싶지 않습니다.
공식적인 입장에서 글을 올리실때는 적어도 당사자의 확인 또는 객관적인 사실을 근거로 게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꾸 증빙을 제시해라.. 증거를 내놔라 하는데,
제시 하면 뭐합니까. 그때되면 또 이러겠죠.
양천구청이 누구누구의 사주를 받았다는 둥. 조작되었다는 둥 헛소리를 할텐데 말입니다.
잠깐 거짓말을 함으로써 일부 중간지대에 있는 성도들을 혼란에 빠트릴 수는 있겠으나
시편말씀처럼 자꾸 거짓말 하면 주님의 집에 거하지를 못합니다.
아무리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려고 해도 당신에 눈에만 그림자가 드리울뿐
세상을 전부 어둡게 하지는 못합니다.
지금까지 당신들 (비대위 및 부교역자)을 위한 반론 및 비판을 아껴왔지만
자꾸 거짓말 하면 꼭꼭 잠궈뒀던 수도꼭지를 풀어 당신들이 얼마나 추한 사람들인지를
모든 사람들에게 밝힐수도 있습니다.
그냥 조용히 그 입 다무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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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제대로 작성시간 12.07.29 비대위의 현황을 묘사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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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착한성도 작성시간 12.07.29 제대로 묘사하셨습니다. 저쪽 까페 예배 인원파악은 무슨 정치 집회에 동원된 인원을 그 당의 홍보팀이 부풀려서 하는 것과 매우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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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람데오 작성시간 12.07.27 불법단체 카페에 " 꽃은 시들고 풀은 마르나"라는 닉네임 소유자가 닉네임 처럼 본질관 관계없는 시드는 소리로"개밥 사러 뛰어다닌 교회반대측 JEJAMAN 이시여!"라고 헛소리를 짖꺼렸군요. 수준이하의 인간들을 상대로 싸우는 우린 대단한 인내의 소유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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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루 작성시간 12.07.27 그들 카페에 제자맨을 공격하고 있는 글을 보니 참 한심하게도 본질에 대해서는 얘기하는 것이 없고 트집으로 일관하는 글을 읽으며 그들의 때가 얼마남지 않았음을 느낍니다. 교회반대측이란 말을 쓰는데 뭐가 교회반대측인지 개념설정부터 다시하고 썼으면 좋겠더군요 하기사 그걸 안다면 그러고 있지 않을런지 모르지만...그걸읽으며 동조하는 분들은 어떤분들일까 생각해봅니다. 목사가 그런 호화분재라!!! 그런 목사 이해가 되시는가봐요 그분은...비판을 하려면 적시한 사실에대해서 글쓴이가 무엇을 썼는가 생각해야 되지 않나요? 그분의 논조라면 정목사님이 잘못한것 없다라고 써야되는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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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대로 작성시간 12.07.29 제자맨님은 오랜만에 글을 올리셨습니다.
관련된 상황을 잘 알고 계시므로 비대위들이 겁을 먹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