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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단상

마태복음 6장 11절. 일용할 양식

작성자이남수|작성시간26.06.13|조회수19 목록 댓글 0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일용할 양식'은 우리가 어떤 존재인가를 말해줍니다. '양식'은 먹는 것입니다. 생명 유지에 필수적입니다. 우리는 먹어야 사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먹는 것은 안에서 밖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고 밖에서 안으로 들어옵니다. 우리가 호흡하는 것을 '숨을 쉰다'라고 합니다. 쉼을 쉬는 것은 안에서 밖으로 나가는 것 같지만 산소는 밖에 있기 때문에 밖에서 안으로 들어옵니다. 이것은 우리는 의존해서 사는 존재임을 가르쳐줍니다.  우리는 스스로 사는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는 밥이 있어야 하고 우리는 산소가 있어야 합니다. 그 밥과 산소를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기도를 한다는 것은 우리는 의존되어 있다는 고백입니다. '오늘'이라고 했는데 날마다 의존되어 있습니다. 즉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께 의존하여 산다는 고백입니다. 

 

 양식은 생명 유지에 필수품입니다. 먹지 않으면 생명을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양식은 무엇을 행하기 위한 기본 수단입니다. 먹지 않으면 무엇인가를 할 수가 없습니다. 일할 수가 없습니다. 생명이든 생활이든 먹는 것에 의존되어 있습니다. 이 양식을 하나님께 구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 의존되어 있다는 고백입니다. 기도는 의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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