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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6월8일 월요일 오늘의 책속의 한마디

작성자용가리본인|작성시간26.06.07|조회수114 목록 댓글 0

🌸이천이십육년🌸유월🌸초여드레째날🌸월요일

😊친구는 네 종류가 있다

1. 화우(花友)
꽃이 피어 예쁠 때는 찬사를 아끼지 않으나 꽃이 지면 돌아보는 이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는 꽃과 같은 친구.

2. 칭우(秤友)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저쪽으로 기울 듯 이익이 있나 없나를 따져보며 움직이는 저울 같은 친구.

3. 산우(山友)
산이란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 멀거나 가깝거나 늘 그 자리에서 반긴다.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마음 든든한 산과 같은 친구.

4. 지우(地友)
땅은 뭇 생명의 싹을 틔워주고 곡식을 길러내며 조건없이 베푼다.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주는 땅과 같은 친구.
우리도 산우 지우로 살아가요

좋다고 해서 금방 달려들지 말고 싫다고 해서 금방 달아나지 말고 멀리 있다해서 잊어버리지 말고
가까이 있다해서 소홀하지 말라

'악'을 보거든 뱀을 본듯 피하고'선'을 보거든 꽃을 본듯 반겨라.은혜를 베풀거든 보답을 바라지 말고 은혜를 받았거든 작게라도 보답하고

타인의 허물은 덮어서 다독거리고 내 허물은 들춰서 다듬고 고치고 사소한 일로 해서 원수 맺지말고
이미 맺었거든 맺은자가 먼저 풀라.세상에 태어 났 음을 원망 말고 세상을 헛되게 살았음을 한탄하라.

타인들의 인생 쫒아 헐떡이며 살지 말고 내 인생 분수 지켜 여유있게 살자.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사랑하고 나를 다독거리는 마음으로 타인을 다독거려라,

사랑하고 사랑받는 행복한 날.되세요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말 중에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남의 아픈곳을 말하면서 그 말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합니다.
어떤이는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자기를 드러내려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기의 경험에 비추어
말을 하지 않고 침묵을 할 뿐입니다.

생각이 깊은 사람은 말을 많이 하지 않고 생각을 합니다.생각이 없는 사람은 여러 이야기를 생각 없이 합니다. 자신이 책임지지 못할 말을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확실한 이야기도 아닌 추측을 가지고 말을 만들기도 합니다.사랑의 말로 위로하고, 격려하고,삶의 힘을 돋구어 주는 그런 말을 나눈다면 얼마나 우리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할까요

사람들은 드러내는 말보다는 밝은 미소로, 침묵으로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깊이 있는 말로 사랑과 감동을 전할 수 있다면 바로 그것이 아름다운 삶이 아닐까요.
~아침편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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