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이십육년🌸유월🌸열다섯번째날🌸월요일
😊●人生의 잔고(殘高).
삶이 끝날 때 후회나 미련이 적을수록 인생을 잘 살았다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여기며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하고
또한 나이가 들수록 그 동안 살아온 삶을 반추해 어떤 잔고(殘高)가 얼마나 남았는지 돌아보는 과정도 필요합니다.인생의 잔고 중에는 남길수록 좋은 것이 있는가 하면 떠나기 전에 깨끗이 비워야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 중에 남겨야 할 것 3가지와 반드시 비워야 할 것 3가지를 합해 인생의 6대 잔고라 말합니다.
''남겨야 할 것''
첫째:가족에게는 그리움을 남겨야한다.
그리움은 곧 보고 싶은 마음을 말하므로
생전에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했을 때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감정이다.즉, 나에 대한 그리움이 클수록 잘 살았다는 반증이 될 것이다.
둘째:친구에게는 웃음을 남겨야한다.
나를 기억하는 친구들이 나를 떠올릴 때 항상 즐거울 수 있다면 나는 죽어서도 그들의 마음속에 살아있는 존재가 되기 때문이다.
셋째:세상에는 감동을 남겨야 한다.
죽어서도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는 사람들이 많은데 만약 죽은 후에 자신이 그걸 본다면 그만큼 비참한 일도 없을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살았던 세상살이를 마치면서 감동 하나쯤 남기고 떠나는 것은 세상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 할 수 있다.
#비워야 할 것#
첫째:마음의 빚이다.
나로 인해 눈물을 흘린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용서를 구해 마음의 빚을 깨끗이 비우고 떠나야 한다. 그래야만 가벼운 마음으로 떠날 수 있다.
둘째:마음의 응어리다.
내게 상처를 준 사람들중에는 죽을 때까지 용서할 수 없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저 세상까지 그 응어리를 가져간다면 가는 길이 편할리 없다.그것은 마음에 뜨거운 불덩이를 안고 먼 길을 떠날 채비를 하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갈 때는 마음에 쌓아둔 응어리의 잔고를 모두 비우고 마음을 가볍게 해야 여정이 즐거운 법이다.
셋째:정이다.
친구에게는 우정의 잔고,반쪽에겐 애정의 잔고를 남김없이 주고 세상에겐 인정의 잔고를 바닥까지 긁어 아낌없이 나눠줘야 죽읉 때 미련 없이 떠날 수 있습니다.나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자세가 잔고를 남기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 기다려주는 사람 🌹
산 위에서 기다리면 우리 함께 내려올 수 있고,
강가에서 기다리면 다 같이 건널 수 있습니다.
식탁에서 기다리면 우리 같이 먹을 수 있고,
외로운 노래도 기다리면 다 함께 부를 수 있습니다.같이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참고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기다려주지 않는 것이 시간이라지만
기다릴 수 없는 것은 우리 바쁜 마음입니다.
말없이 기다려주는 사람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행복편지중에서
♤♤♤소중한 시간에
우리 그렇게 살자 천천히 걸어도 빨리 달려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직 한 세상이다
더러는 조금 살다가 더러는 오래 살다가
우리는 가야할 곳으로 떠나간다
소중한 시간에 우리 사랑하며 살자 우리 이해하며 살자 우리 그렇게 하자 우리에게 주어진 둘도 없는 삶 지난 날 돌이키며 후회하기 보다는 남은 날 아름답게 가꾸는 일에 희망을 걸어 보자 행복을 찾아 내자
마침내 바람에게도 돌멩이에게도 보이지 않는 마음에게도 고마움을 느끼며 정다운 사람들과 오붓하게 웃음을 나누는 일에 참 행복을 느끼는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 되자 우리 그렇게 하자
-- 좋은글
♤♤♤목적을 두지 않는 편안한 만남이 좋다.
속에 무슨 생각을 할까 짐작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
말을 잘 하지 않아도 선한 눈 웃음이 정이 가는 사람
문득 생각나 차 한잔 하자고 전화하면 밥 먹을 시간 까지 스스름 없이 내어주는 사람 장미처럼 화려하진 않아도 풀꽃처럼 들꽃처럼 성품이 온유한 사람 머리를 써서 상대를 차갑고 냉철하게 하는 사람 보다,가슴을 써서 만나고 나면 가슴이 따뜻해 지는 사람
마음이 힘든 날엔 떠올리기만 해도 그냥 마음이 편안하고 위로가 되는 사람 흐린 날에 고개 들어 하늘을 보면 왠지 햇살 같은 미소 한번 띄워줄 거 같은 사람 사는게 바빠 자주 연락하지 못해도
서운해 하지 않고,오히려 뒤에서 말없이 기도해 주는 사람 내 속을 하나에서 열까지 다 드러내지 않아도 짐짓 헤아려 너그러이 이해 해 주는 사람 욕심 없이 사심 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상대가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
진심으로 충고를 해주면 진심으로 고마워 하고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 어딘가 꼬여서 항상 부정적인 사람보다 매사에 감사하고 긍정적인 사람
열마디의 말보다 한마디의 침묵에도 내 속을 알아 주는 사람 양은 냄비처럼 빨리 끓지 않아도뚝배기 처럼 느리고 더디게 끓어도,한번 끓은 마음은 쉽사리 변치 않는 사람
스스로 교만하지 않고 남이 나를 인정할 때까지,
그 때를 묵묵히 기다릴 줄 아는 겸손한 사람 사람을 물질로 판단하지 아니하고,사람의 마음에 더 중심을 두는 사람 진솔함이 자연스레 묻어 내면의 향기가 저절로 베어 나오는 사람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고서 그에 흔들림 없이 자신을 지키는 사람 세상 풍파 사람 풍파에도 쉬이 요동치지 않고, 늘 변함 없고 한결같은 사람 그래서 처음보다 알수록 더 편한 사람 -- 좋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