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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6월21일 일요일 오늘의 책속의 한마디

작성자용가리본인|작성시간26.06.20|조회수103 목록 댓글 0

🌸이천이십육년🌸유월🌸스물한번째날🌸일요일

😊🌹인연도 세월따라 변한다🌹

인연이 끊어지고 달라지는 소리가 사방에 요란하다 부모님 돌아가시니 일가친척 멀어지고 직장 그만 두니 동료들 연락 두절되고 술을 줄이니 하루가 멀다하고 전화질 하든 초빼이 친구들도 전화조차 드문드문하다

몸이 게울러 지니 나가 길 싫어하고 지갑이 빼빼 하니 불러도 못 나가는 핑계가 풍년이다 몸이 멀어 지니 마음도 멀어지는지 인연이 멀어지는 소리가 가을 바람에 낙엽 구르는 소리처럼 바스락 바스락 한다 세월따라 인연도 달라지는 것을 예전엔 몰랐다 어린시절 친구들이 늘 함께 있을줄 알았는데 그리고 학창 시절 친구들도 늘 영원한 친구라며 언제까지
함께할 줄 알았는데

사회생활 친구들과 늘함께 하며 삶을 이야기 하며 한잔 술에 인생과 그리움을 이야기하며 울고 웃고 행복 했는데 지금은 어디 있는가 이제야 조금씩 알것 같다 세월따라 인연도 달라지는 것을 사람도 변한다는 것을

어쩔수 없어가 아니라 삶의 시간에 따라서
달라질수 밖에 없음을 그러나 한가지 마음속에서
지울 수 없다는 것을 얼굴은 잊혀져 가더라도
그때의 아름다운 추억들은 마음 한켠에 자리잡고 있다는것을...

❄️한 사 람❄️

애틋하지 않아도 좋다.늘 보고싶지 않아도 좋다.
날마다 그립지 않아도 좋다.문득 떠올렸을때
상쾌하고 기분좋은 사람이라고
느꼈으면 좋겠다.

울적한 어느날 마음에 환한 미소를 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다.한없이 작아지고 초라해진 어느날
곁에 있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뭔가 풀리지않아 복잡한 머리로 고민할때
명쾌한 답을 줄것같아 만나고 싶은 한사람이면 좋겠다.

'꿈이 있는한 나이는없다' ⚘

♤♤♤내가 서 있는 자리는 언제나 오늘입니다

오늘 나의 눈에 보이는 것이 희망이고
나의 귀에 들리는 것이 기쁨입니다 짧지 않은 시간들을 지나면서 어찌 내 마음이 흡족하기만 할까요 울퉁 불퉁 돌부리에 채이기도 하고

거센 물살에 맥없이 휩쓸리기도 하면서 그러면서 오늘의 시간을 채워갑니다 그럼에도 웃을 수 있는 건 함께 호흡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내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긍정의 눈을 떠서
시야를 넓히고 배려의 귀를 열어 소통의 귀를 열어 둡니다 그리고 제게 말합니다 오늘 내 이름 불러 주는 이 있어 감사합니다 내가 부르는 소리에 대답해 주는 이 있어감사합니다 내 곁에 당신 같은 이가 있어 감사합니다 셀 수 없는 수많은 사실이 있지만 이런 이유 하나 만으로도 오늘이 감사합니다

--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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