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아 춤춰라〉
눈을 감아도 보이는
익숙한 그 그림자
잊었다고 말해 놓고
또다시 찾아오네
방울방울 맺힌 눈물
볼끝 따라 흐르지만
울고만 있을 내가 아냐
오늘은 웃어보자
미련아 미련아 춤이나 춰라
가슴에 숨어서 울지 말아라
사랑도 인생도 지나가는 바람
웃으며 보내면 꽃이 되더라
미련아 미련아 노래를 불러
눈물도 박자에 맞춰 흔들어
어제는 어제일 뿐 오늘은 축제
내 인생 꽃길을 걸어가련다
돌아보면 아쉬움도
한때는 사랑이었고
가슴속에 남은 상처
세월이 달래주네
떠난 사람 원망보다
좋았던 날 기억하며
두 손 높이 하늘 향해
신나게 노래하자
미련아 미련아 춤이나 춰라
가슴에 숨어서 울지 말아라
사랑도 인생도 지나가는 바람
웃으며 보내면 꽃이 되더라
미련아 미련아 노래를 불러
눈물도 박자에 맞춰 흔들어
어제는 어제일 뿐 오늘은 축제
내 인생 꽃길을 걸어가련다
눈물 한 방울은 추억이 되고
한숨 한 자락은 노래가 되네
지나간 사랑도 고마운 선물
웃으며 안녕을 건네보자
미련아 미련아 이제는 가자
행복이 손짓해 기다리잖아
구름은 흘러가고 해님은 뜨네
내일은 더 밝게 웃을 테니까
랄라라 랄라라 흥겹게 가자
인생은 오늘도 축제라네
눈물도 웃음도 모두 안고서
꽃처럼 피어나는 내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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