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처럼 살았네
(경쾌한 트로트 / 신나는 인생송)
1절
앞만 보고 달려왔네 바보처럼 살았네
좋은 날도 많았는데 일만 하며 보냈네
봄꽃 피고 지는 것도 모르고 살았구나
세월 따라 흘러가니 어느새 황혼일세
후렴
바보처럼 살았네 그래도 잘 살았네
웃고 울고 넘어지며 여기까지 왔잖아
인생길이 굽이쳐도 노래하며 가보세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신나게 살아보세
2절
주머니는 가벼워도 마음만은 부자였네
힘든 날도 많았지만 희망 품고 걸었네
모난 돌이 정 맞아도 둥글둥글 살아가니
돌아보면 그 시절도 아름다운 추억일세
후렴
바보처럼 살았네 그래도 잘 살았네
웃고 울고 넘어지며 여기까지 왔잖아
인생길이 굽이쳐도 노래하며 가보세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신나게 살아보세
브리지
걱정일랑 내려놓고 어깨춤을 춰보자
지나간 날 아쉬워도 다시 오진 않으니
친구들과 손을 잡고 한잔 웃음 나누세
내일 해도 뜰 테니까 마음껏 즐겨보세
마지막 후렴
바보처럼 살았네 행복하게 살았네
돈보다도 소중한 건 건강하고 웃는 것
남은 길도 꽃길처럼 흥겹게 걸어가세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였네!
♪ 얼씨구 좋다! 지화자 좋다!
바보처럼 살았어도 멋진 인생이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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