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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관절아 관절아

작성자벌집|작성시간26.06.18|조회수8 목록 댓글 0

관절아 관절아
관절아 관절아 왜 그리 삐걱대니
나이 먹어 아픈 거니 세월 탓이니
계단 몇 칸 오르는데 숨부터 차오르고
무릎은 투덜투덜 오늘도 성을 내네
젊은 날엔 바쁘다고 몸을 돌보지 못하고
쉬는 날엔 피곤하다 누워만 있었는데
이제 와서 생각하니 내 잘못도 있구나
관절아 미안하다 이제부터 잘할게
관절아 관절아 나이 먹어 아픈 거니
운동 안 해서 아픈 거니 대답 좀 해보렴
하루하루 걷다 보면 웃는 날도 오겠지
관절아 힘을 내자 우리 함께 가보자
새벽 공기 마시면서 천천히 걸어보니
굳어 있던 내 몸에도 봄바람이 부네
한 걸음 두 걸음에 희망꽃이 피어나고
아픈 마음 달래주며 건강이 찾아오네
친구들도 하나둘씩 허리 잡고 웃으며
세월 따라 가는 길이 다 그런 거라 하네
그래도 포기 말고 오늘부터 시작하자
관절아 오래오래 내 곁에 있어다오
관절아 관절아 나이 먹어 아픈 거니
운동 안 해서 아픈 거니 대답 좀 해보렴
하루하루 걷다 보면 웃는 날도 오겠지
관절아 힘을 내자 우리 함께 가보자
세월은 막을 수 없어도 건강은 지킬 수 있네
조금씩 움직이다 보면 몸도 마음도 젊어지네
마지막 후렴 관절아 관절아 고맙구나 버텨줘서
아픈 날도 힘든 날도 함께 걸어줘서
오늘보다 내일은 더 가볍게 걸어가자
관절아 친구처럼 평생 함께 살아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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