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람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람은
얼굴보다 마음이 고운 사람
세월의 바람이 스쳐가도
따뜻한 미소 잃지 않는 사람
가진 것 많아서 빛나는 게 아니라
나누는 마음이 향기로운 사람
힘겨운 날에도 희망을 심으며
누군가의 등불이 되는 사람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람
세월마저 꽃으로 피우는 사람
주름마다 사랑의 이야기가 흐르고
눈빛마다 따뜻한 별이 뜨네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람
욕심보다 배려를 품은 사람
인생길 끝자락에 서 있는 날에도
고맙다고 웃을 수 있는 사람
높은 산 넘고 깊은 강 건너
수많은 사연 가슴에 안고도
원망보다는 용서를 배우며
내일을 향해 걸어가는 사람
젊음은 멀리 떠나갔어도
꿈은 아직 가슴에 살아 있고
작은 행복에도 감사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아름다운 사람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람
세월마저 꽃으로 피우는 사람
주름마다 사랑의 이야기가 흐르고
눈빛마다 따뜻한 별이 뜨네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람
욕심보다 배려를 품은 사람
인생길 끝자락에 서 있는 날에도
고맙다고 웃을 수 있는 사람
봄날의 꽃도 언젠가 지지만
사랑의 향기는 지지 않네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적어도
마음은 더욱 빛나네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람
세월이 선물한 보석 같은 사람
떠난 뒤에도 그리움으로 남아
사람들 가슴에 꽃을 피우네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람
바로 그런 당신 같은 사람
오늘도 사랑을 노래하며
아름답게 나이 드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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