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글/시/소설

하나이면서 다른 두 개의 십자가(사진)

작성자심재식|작성시간15.11.01|조회수60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십자가 사진입니다.제 서재 메인책상 오른쪽 모서리 부분에 뒤에는 난초화분 3개를 배경으로 서 있습니다

위에 있는 두 사진은 앞 면과 뒷 면인데요.높이가 48샌티미터이고 넓이가 28샌티정도됩니다.아카시아나무를

1년정도 건조한 다음에 정성스레 손으로 제작한 것입니다.표현이 정합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디를 봐도 멋있고 아름답고 감동되고 예쁩니다.

이 십자가는 목포시찰 예촌교회 김지헌목사님이 감사하게도 저에게 선물해 주셨습니다.어느날 손수 가방에 담아 직접 찾아오셔서 주고 간 십자가입니다.목사님께서 제 방에 오셔서 가방을 열고 꺼내놓은 십자가를 본 순간 저는 전율했습니다.

그리고 손으로 받아 첫번에 느낀 촉감은 표현되지 않는 감동이었습니다.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습니다.톱으로 잘린 부분(위사진중 아래것)을 자세히 보면 십자가 표면에 있는 무늬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굵은 밝은 테두리를 두르고 그 안 쪽에 나이테로 인한 나무의 삶의 흔적이 그대로 들어나 있습니다

갱이자국,상처자국,직선과 둥근원으로 이루어진 나무가 나에게 주는 메세지는 기이하고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나이테 즉 무늬의 색깔 또한 각각 다르게 보입니다.짙은 색입니다.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제가 색깔이름을 정확히 몰라서

말할수 없지만 어두움과 밝음 그로인해서 깊음과 젊음이 그대로 투영되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 중 첫번째 것에서 볼수있듯이 저는 근육질의 남성이미지를 갖습니다.높이로 있는 나무는 약간 굵ㄱ기가 작고

수평으로 있는 나무는 그보다 굵기가 더 있습니다.그러면서 약간 오른쪽으로 높게 제작된 것은 강력한 기운을 느끼게 한답니다

희망을 말한 것 같습니다.제작자 김목사님의 의도가 있겠지요.약하면서 인류의에게 생명의 희망을 주신 주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화려하지 않으면서 그렇다ㅣ고 누추하게 느껴지지않는 십자가는 주님의 전생애를 보여주는 그대로의 전언입니다

저는 제 방으로 올 때마다 만지고 보고 또 봅니다

그리스도의 예수의 마음이 나에게 옮겨지기를 바래서입니다.물론 김지헌목사님께 무한 감사하지요.그렇지 않겠습니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