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산행..
설레임과 두려움이라는 낱말을 짧게 표현한 것이
‘처음’이라는 단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처음이란 말이 우리의 삶에서 작지만 강렬한 의미를
주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도전적인 의미를 포함해서 말이지요~~
처음이라는 것에 너무 의미를 부여하지 말자는 이도 있겠지만
어쨌든 우리에게 첫 산행은 처음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선물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한 겨울에 눈이 없으면 또 어떻습니까?
원래 우리가 보고자 했던 풍경에 미치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아쉬움은 아쉬운 대로 언젠가 또 와서 다시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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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여기에 왔다는 것..
뺨을 에이는 차가운 바람을 즐겼다는 것..
파란 하늘아래 맑은 숨을 쉴 수 있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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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면 족하지 않을까요?
그것이 바로 이번 산행으로 우리가 얻는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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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후야 작성시간 26.01.04 즐거워보이는 모습이 부러워서 배아픔요 ㅜㅜ
다음 산행때는 함께해보렵니당 -
답댓글 작성자홍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4 언니네 아들이 땅샀는가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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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후야 작성시간 26.01.04 홍작가 겁나 넓은 땅을 사버렸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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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채송화 작성시간 26.01.04 수고많으셨습니다 간간이 몸이 휘청거릴 바람가운데서도 예쁜사진 감사합니다 돌산의 빡센(?) 🤣 추억하나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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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홍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4 여간 말씀도 이삐게 하시요~
글고 담 산행지 덕유평전 맞바람에 또 휘청거릴지 모르니 비육 좀 시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