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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만남(meeting)>

작성자강성희|작성시간26.06.22|조회수13 목록 댓글 0

<만남(meeting)>

 

 

인생(人生)은 만남 (meeting)이다.

누군가 말했습니다.

인생(人生)은 결국 (結局) '누구를

만나느냐'로 결정(決定)된다고.

 

우리는 매일(每日) 다양(多樣)한

사람 (person)을 만나며, 살아갑니다. 

대화(對話) 몇 마디, 우연(偶然)한

눈빛 하나 짧은 인연(因緣) 에도

기억에 깊게 남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만남은 때로는

우리의 하루 (day)를 바꾸고,

삶(生活) 자체(自體)의

방향(方向)을 틀어놓기도 하죠. 

 

"인생(life)은 만남 (meeting)이다"

시인(詩人) 정채봉 先生님은 

인생(人生) 의 만남(meeting)을

다섯 가지로 표현 (表現)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걸 요즘 시대(時代)

스타일로 살짝 바꿔보자면,  

 

하나,

스마트폰 '보조(補助)

배터리' 같은 만남(meeting).

힘(力)들 때만 찾고 충전(充電) 다 되면,

관심(關心)을 꺼버리는 사람,

그런 관계는 나를 점점 방전시킵니다.

에너지를 뺏는 관계에 주의하세요. 

 

둘,

'필터(filter)' 같은 만남(meeting). 
처음(初) 세상(世上) 맑은 듯

자신(自身)의 모든 것을 다 보여주지만,

금세 (今歲) 다 타고 흐려져 버리는 관계,

(關係) 유효 기간(有效 期間)이 짧아요. 

 

셋,

풍선(風扇) 같은 만남(meeting). 

처음(初)엔 가볍고 즐겁지만,

바람(風) 빠지듯 시들해지면,

기억(記憶)에서도 휙 날아가 버립니다.

 

겉만 화려한 관계(關係)는 쉽게 바람납니다.

 

넷,

스마트폰 '알람' 같은 만남(meeting).

매번 울리는 스마트폰 알람처럼 

시도(試圖) 때도 없이 마음(心)을

휘젓고, 결국(結局)엔 정신(精神)만

산만 (散漫)하게 만드는 만남(meeting). 

놓아주는 게 상책(上策) 입니다. 

 

다섯,

따뜻한 '보온병 (保溫甁)'같은 만남 (meeting). 

멀리 있어도 따뜻함이 오래 남아 있는 사람(人).

지쳤을 때 다시 꺼내 마시고 싶은 온기 (溫氣). 

바로 그런 만남이 우리가 간직해야

할 소중한 인연(因緣) 아닐까요?

 

좋은(good) 만남은

나를 성장(成長) 시키고, 따뜻한

사람 (人)은 마음(心)을 살립니다. 

 

저 역시 단순히 누굴 만날까 보다 내가

어떤 온도(溫度)를 가진 사람(person)일까.

스스로 물어보곤 합니다. 

 

우리는 서로 닮은 사람(persin)을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존재(存在)니까요.

 

점점 추워지는 요즘 오늘도(today)

좋은(good) 만남 (meeting)들 속에서

당신(當身)의 하루가 따뜻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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