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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20일~23일 3박4일간 축령산편백숲으로 힐링 하였습니다.
    말로만 듣던 축령산 정말 아름답고 오래 머물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영화마을 쪽으로 산책하던중 금곡안내센터에서 < 진수관 > 지도사님이 주신
    따뜻한 커피한잔도 잊을수가 없네요. 친절히 축령산의생태에 대한 설명과 안내로
    더욱 뜻깊은 힐링으로 행복하였습니다..다음을 기약하고 서울로 올라왔지만
    자꾸만 생각이나네요.정말 아름답고 힐링의 명소 잊을수가 없습니다.
    좋은 정보를 주신 진수관지도사님과 이안양지도사님께 감사의 말씀전합니다...^*^
    작성자 윤나 작성시간 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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