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축령산의 모습은 ..왠지 베일에 감추어진 보화처럼..안개로 가득하고..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들이 .. 나..여기 있어요,,,,하고 손을 잡아주길 바라는냥........................아주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작성자 이경숙 작성시간 11.04.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