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처음 10개월 된 딸과 아내와 함께 축령산 휴양림을 찾았습니다...
참 오를때는 힘들었지만 막상 정상에서 부는 시원한 바람을 만났을때의 행복감은
정말 좋았습니다...그리고 관리사무소 직원의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사랑과 행복 작성시간 11.06.19 -
답글 아....안내센터에서..우유먹던 예쁜 나래연 ....아가.....ㅎㅎ
모습이 참 보기에 좋았습니다...
힘들었을텐데....좋은시간이었다니...감사하구요
언제든지 치유의숲에 오시면 ..안내센터에 들려주세요....
나래연 ...꼬마친구...보고싶으닌까요...
사진 사무실에 가면 올려드릴게요...ㅎㅎ 작성자 이경숙 작성시간 11.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