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이 장기간 계속되어, 축축하지만 뜨겁지 않으니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축령산 숲속엔 피톤치드가 습기와 어우러져서 그향이 진하게 풍겨나올것 같군요, 또 가고픈 생각이 드는 것은 그곳이 그립다는 증거이겠지요? 작성자 hope 작성시간 11.07.1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