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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의 첫날입니다
    장성치유의숲은...낙엽비가 내리네요....ㅎㅎ
    작성자 이경숙 작성시간 11.11.01
  • 답글 참으로 오랜만이네요.
    이 곳에 오면, 마음의 안식과 여유로움과, 친정집과같은 편함이 느껴지는 것은 아마도, 경숙샘의 역량인듯하네요,
    항상. 달려가고 싶고, 축령산과 샘의 품에서, 지친나의 모든것을 의탁하고 싶어지네요.
    그립습니다. ..
    작성자 토끼풀 작성시간 1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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