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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참 잘 듣는 숲사람입니다. 다시 찾아 뵙습니다.
이젠 어디 안 가도 되지요?
숲에서 분주하실 선생님들의 일상이 눈에 선합니다.
바쁘신 중에도 늘 선생님들도 "쉼"이 머물게 하시길.... 작성자 숲과사람강영란 작성시간 11.05.26 -
층층나무는...하얀꽃이 피었어요.
층층나무는...그늘을 만들어 줍니다
층층나무는...너무 예쁩니다
층층나무는...장성치유의숲에 있습니다...ㅎㅎ 작성자 이경숙 작성시간 11.05.17 -
축령산 임도길은 두번 걸어보았습니다만 이번에 직원들과 함께
축령산 치유의 숲을 한번 가보려고 방문하였습니다.
등업부탁드립니다. 작성자 고락산(이윤기) 작성시간 11.05.12 -
저녁엔 비가 온다는데...
메마른 나무에 비가 단비가 되듯
오늘의 비가 사람 사람마다 은은히 콧잔등을 펴게하는 꿀맛처럼
香心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성산 작성시간 11.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