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 치유의 숲 탐방 잘 다녀 왔습니다.

[박통]

특별한 시간을 내어 장성 축령산 치유의 숲을 찾앗습니다.

직장 내 여러 가족이 함께한 단체 여행이라 즐거웠고 숲을 느끼며 평온함을 즐길 수 잇었던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고속 도로에 차량이 좀 많아 오랜시간을 올라 왔지만 피곤함을 느끼지 못하고

다음에 시간내어 다시한번 편백나무 숲을 체험하려 합니다.

체험활동을 도와주신 이경숙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경숙]

오랜 숲에 들어가면.마음이 평온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곧게뻗은 큰 나무를 보면 경건해지기도 하고...
도시의 삶속에 조금은 힘들었다면 가까운 숲에 깃들이시길...
만나뵐 수 있어서 감사하구요
즐거우셨다니 더욱 감사하구요
사진 역시 감사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길..기원합니다
언제든지 장성 치유의숲을 찾아주시면...노크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