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과 함께 갔던 지도교사 김명일입니다.
오늘 장성 숲에서 숲해설선생님과 함께한 하루는 정말 행복했답니다.
맑은 공기와 예쁜 나무와 풀....
그리고 함께한 우리 어린 학생들....
웃음이 끊이지 않았지요.
행복한 시간을 갖도록 도와주신 장성 축령산 치유의 숲 센터 여러분께 감사한 말씀 전합니다.
특히, 체험학습 시작에서 부터 끝까지 도움을 주신 이경숙님과 미산초 학생들에게 숲 해설을 해주신 또 다른 한 분(성함을 제대로 못 여쭸네요. 죄송!!-LC 타워 근처에 사시는)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그리고 학생들 지도에 도움을 주시려고 책을 건네주신 센터장님께도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그리고 우리 미산초 학생들도 늘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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