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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및 참관 후기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작성자이경숙|작성시간11.07.04|조회수34 목록 댓글 0

 

 

      유모차에 예쁜 친구 최민서(15개월)....얼마나 해맑게 웃던지....

      아빠,엄마는 땀을 뻘뻘 흘리고 있는걸 알고있는건지 모르는지....마냥 웃음으로 대신합니다...ㅎㅎ

 

 

  어릴적부터.....숲이 주는 선물들을 알게 해줄려고 그러는걸까요...........ㅎㅎ

 

  민서야..............항상 건강하고 ..아빠, 엄마에게 기쁨이 되어주길 바라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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