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백나무·삼나무 등 250만 그루 … 60대 간암 환자 “숲이 좋아 집 짓고 살아요”..(중앙일보7월28일) 작성자이경숙| 작성시간12.07.28| 조회수246| 댓글 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